1. 세리카와 3OP아쿠아
평소 쓰던 기마팟으로 해보려다
아무래도 지형때문에 단시간에 안될 수도 있어보여서
일단 클리어나 해두는걸로 진행했습니다.
아래 방어지형을 안깨고 구원을 이용해서 합류한다면
날아오는 유닛들과 증원되는 유닛들,
건너편 간접유닛들만 우선적으로 제거하기만 하면
한 숨 돌릴틈이 생긴다는 점이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개체치
세리카 : 방+ 체-
무희아쿠아: 공+ 체-
신년아쿠아 : 속+ 방-
전승아쿠아: 공+ 방-
2. 신년아쿠아, 라인하르트, 발렌리리나, 총선린
사실은 리리나 빼고 무희를 한 명 더 넣든, 발렌로이를 넣든 하는게 좋을 듯 싶지만
쓰던 멤버대로 쓰고 진행했습니다.
총선린이 소환사 보정까지 받아서 다소 OP긴 합니다.
또 듀마 및 마지막 적이 몰려올 때 처치하려면 오의카운트 계산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외엔 중간과정 중에 어딘가에서 틀어질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적 이동에 완전 노출되어 있는 식이라..
개체치
신년아쿠아 : HP+ 마방-
그분 : 공+ 속-
발렌리리나 : 방+ 공-
총선린 : 공+ 방- (소환사 지원, 라인과의 지원 S)
이번 어비설은 자력으로 클리어! 물론 저도 치트키인 트리플 세리카를 썼지만요 ㅎㅎ 중간에 블러서펜트 비병청마를 녹쿠아로 잡아야 되는 부분 말고는 그저 한번에 한방씩. 도마가 원반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ㅋ 이번 맵은 비병팟 외에는 세리카쪽이 베스트 전개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도마가 원반이었다면 정말 마지막에 답이 없는 미션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