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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공카에서 확인해주세요.
오렐리아가 어디를 공격하냐에 따라 클리어 타임에 변수가 생깁니다.
수면런을 가정하고 만든 방식이라 크게 신경 안썼네요.
2-5가 장비 b랭 드랍 3개라 장비창고 공간 부족으로 숨막혀 2-6 거지런을 생각했습니다.
기존 에이다 2-6 거지런은 312 공용스탯 적중 165%(사실 155%지만 일반 글카 -10% 고려)를 포기하고 175%가 되야한다는 초기화를 강요받아 오렐리아를 사용하게됬네요.
원킬 스탯이 까다로워 공격력에 몰빵했네요.
자체 공격력이 낮아서인지 치명타 줘도 뭔가 시원찮아 올공 찍어뒀습니다.
행동력이 느리다보니 많이 얻어맞아 그 부분에서 시간 잡아먹긴한데
평소에는 2-5 하이에나 돌릴 예정이고, 이건 장비창고를 감안해 만든 수면런이다보니 크게 신경 안썼네요.
1부 수면런보다 재화를 더 많이 확보하자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스팅어가 이동하면 회피가 상승하기때문에, 높은 적중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적중 패시브가 있어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네요.
오 오렐리아 쓰는 공략은 처음봅니다
공카 가면 쓰는거 종종 보입니다ㅎ S급 경장 지원기면 나름대로 자원 적게 드는 편이기도하고요.
오렐리아가 없어서 아쉽긴 한데 전력 4 수면런은 매력적이군요 요즘 전기도 슬슬 위험해서...
이번에 티타니아 위주 파밍덱이 많아 전력소모가 좀 크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