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S급 신캐입니다. 모셔온지는 5일이나 됐는데, 아직도 1레벨 그대로..
경장이라서 조금 걱정했는데, 지원기라 그런지 잘 나와준 것 같아요.
제조식 : 900/1900/900 모듈 100
총 제조 횟수 : 256번 (8*32회)
1호기 : 109회째
2호기 : 196회째
3호기 : 228회째
4호기 : 255회째
2. 같은 날에, 원스토어 30% 캐시백이 있다는 것을 패드로 확인했습니다.
퇴근하고 질러야겠다 싶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퇴근하기 직전에 폰으로 질렀네요.
문제는 패드는 SKT 회선이고, 폰은 KT회선이라 캐시백이 없었다는 것..
중간에 실수를 깨달아서 퇴근하고 패드로 지르긴 했는데, 폰으로 지른 금액만큼 손해본 기분입니다.
3. 초창기때는 보라색 오리진 더스트가 부족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보라색은 쓸데가 거의 없고 초록색이 모자라네요.
기지 시설품도 그렇고, 오리진 더스트도 그렇고 상호 교환이 됐으면 좋겠는데... 그냥 희망사항입니다.
4. 생각해보면 라스트 오리진에서 바리스타 컨셉의 바이오로이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스킨은 있는 것 같아도..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약간 비슷한 분위기여서 떠오르는데,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 인간형 로봇의 주인공입니다.
물론 여러 모로 다른 점이 많지만, 가끔 게임을 하다 보면 떠오르곤 하네요.
새로운 노예(예정)....
바리스타 신캐 나오면 카페 호라이즌과 아모르에서 영입 시도하겠군요ㅎㅎ
새로운 노예(예정)....
에? 4호기?!
통발 시스템 생기기 전의 습관의 잔재... 스킨은 이쁜데 아직 없네요..
바리스타나오면 갈곳 너무많은데... 근데 마리도 커피 잘내리는 묘샤가 있는데 별로 부각되진 않는게 아쉽습니다
마리랑 무용이 커피에 대해 얘기를 나눴던 묘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마리는 커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못할 정도로 특징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