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포스의 친척 신들 명계로 초대하고 하데스랑 제우스 악수하는 것 까지 봤는데요,
이러면 진 엔딩 본건가요?
대부분 인물의 호감작은 다 마친거 같고 고르곤 두사랑 돌 굴리는 시시포스? 같은 애들 호감도는 아직 덜 뚫은 상태이긴 해요.
메가이라, 타나토스, 아킬레우스에게 선물 하나 씩 더 받은 상태이구요.
스토리상 으로는 더 진행할 부분이 있을까요?
가령 호감도 작 다 뚫으면 (모든 선물에 관련 npc 얼굴 아이콘 뜨는 상태) 후일담이 있다거나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