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내내 길만 찾다가 빡쳐서 종료했습니다ㅋ
노말로 하고있는데 보스전이나 전투는 괜찮은데
막판 길찾기는 너무 심하게 꼬아놓지 않았나 싶네요.
길찾다가 짜게 식어버렸습니다.
1줄요약
로나의 엄마찾아 3만리는 해저 2만리급
1시간 내내 길만 찾다가 빡쳐서 종료했습니다ㅋ
노말로 하고있는데 보스전이나 전투는 괜찮은데
막판 길찾기는 너무 심하게 꼬아놓지 않았나 싶네요.
길찾다가 짜게 식어버렸습니다.
1줄요약
로나의 엄마찾아 3만리는 해저 2만리급
마지막 보스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스테이지 하면서 속으로 욕했습니다 "지도에 중간길좀 표시해줬으면 편했을탠대 이렇게 까지할 필요가있을가....?" 덕분에 처음으로 탐색율 100안찍고 닥돌했내요 ㅋㅋㅋ
ㅋㅋ 물론 개발자도 "이렇게하면 더 신선한 재미를 주겠지" 라고 만들었을것 같은데 빡침 +1 을 선사했네요ㅋ
미니맵 보면 유추가 되던데.. 저는 다른 맵이랑 크게 다를거 없이 깼어요
전 항상 100% 탐험하고 내려가는데 라스트보스 4층은 95%에서 포기했습니다 첫트에 탐험하다 hp를 너무 까먹어서 보스전 실패하고 두번째 내려갔는데 그때도 95%에서 포기하고 그냥 엔딩 봤습니다 엔딩보고 4층에 뭐 숨겨진게 있을까 싶어 난이도 낮추고 또 가봤는데 돌다돌다 못찾아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뭐 숨겨진 문이 있을까 싶어서 벽마다 칼질도 해보고 그랬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