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결과 그래프상 단계적으로 차이가 나는
순발력 스탯 구간이 77 / 82 / 88인데
2선부터는 단순 순발력뿐만 아니라 공센 신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높을수록 좋지만
공센 신균 영향을 덜 받거나 어차피 낮아서
올려봤자 큰 효과를 못보는 3선~수비쪽은
참고해서 효율적으로 디자인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수미 수비수)
어디까지나 제안일뿐이니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덥부나 감독에 따라 또 다름)
데샹 쓰시는 분들은 순발 올릴거면 그냥 90까지
맞추는게 효율적이고, 알론소 쓰시는 분들은
순발 88까지만 맞추면 7포인트 여유 있어서
입맛대로 발밑 같은 곳에 더 줄 수도 있습니다 (선택)
수비수는 직선달리기 위주다보니 순발력의 중요성이 속도만 못하지만... 드리블러는 방향을 빠르게 꺾는 플레이를 해야해서 윙어에게 생각보다 순발력이 중요하고 체감이 되는 능력치죠. 저는 속도, 순발력, 드리블 3능력치는 90과 95가 체감이 약간 틀린게 느껴지더군요.
따봉!!!
수비수는 직선달리기 위주다보니 순발력의 중요성이 속도만 못하지만... 드리블러는 방향을 빠르게 꺾는 플레이를 해야해서 윙어에게 생각보다 순발력이 중요하고 체감이 되는 능력치죠. 저는 속도, 순발력, 드리블 3능력치는 90과 95가 체감이 약간 틀린게 느껴지더군요.
잘못 알고계시군요 순발력은 가속력에 관계돼서 최고속도에 빨리 도달하는 능력치라 수비수에게 중요합니다 차로치면 제로백 시간 단축입니다
데샹 순발 90까지 올리는 이유가 있나요?
이런자료 정말 좋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정말 좋은자료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수들 적용해서 플레이 해봐야겠네요 따봉!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2선부터라는게 DMF를 제외한 위쪽 포지션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네
그러니까 순발력을 올리려면 77까지 올리거나 아니면 82까지는 올려라, 78~81 구간은 사실상 77과 차이가 없다... 그 말인가요?
실험상 차이나는 구간이 77 82 88로 나타난다는 건데, 맥스치가 88밖에 안된다는게 놀랍네요. 100가까이 나오는 선수가 빠릿하게 느껴지는건 그냥 느낌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