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전투 적당한 퍼즐 적당한 길찾기
적당히 그로테스크 하면서도 엄청난 분위기와 적당한 플레이타임
에일리언과 프로메테우스의 팬으로써 분명히 수작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취향이 아니신 분들한테는 그냥그런 전투 상당히 피곤한 퍼즐과 길찾기 힌트없는 불친절함
고어한 분위기와 연출 짧은 플레이 타임 뭐라 말할수 없는 엔딩까지 자칫 망작이 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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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한 분위기와 연출 짧은 플레이 타임 뭐라 말할수 없는 엔딩까지 자칫 망작이 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