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벤츄린이나 노려볼까 하네영

[다르키안]

요번에  아케론 보고 아케론 뽑을까 하다가

딜러는 단항, 연경, 독타 레이시오에다가 블랙스완으로 좀더 버티기로 하고

어벤츄린 명함에 전광 또는 어벤 명함만 뽑을까 하네요.

불척자도 나쁜거는 아닌데

부현명함 있기도 하고(전광X), 개인적으론 쉴드쪽이 좋아가지고 생각중이거든요.

배포와 가챠산을 비교하기엔 그렇지만

그래도 쉴드 짱짱한게 좋으니 말이져.

물론 디자인은 조오오금 그렇지만요

그리고 나찰은 딱히 뽑고싶지는 않고 뽑는다면 곽향을 좀더 지향하네요.

카프카, 완매, 곽향정도가 복각하면 명함만이라도 따고 싶네요.

완매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되었으니 좀 기달려야겟고, 곽향과 카프카 재복각도 오래되지는 않은걸로 기억하니 기달려봐야겠습니다.

[TheMimir]

저도 어벤츄린 뽑으려고 합니다.
토파즈 레이시오 파티 가즈아!

[다르키안]

저는 일단 생각중이네요

[asirae]

담 버전에 나찰, 경류까지 복각하고 나면 그 다음은 토파즈, 곽향, 완매, 아젠티 중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다르키안]

나찰 경류 건너뛰고 말씀하신 넷중이면...

갠적으로 아젠티빼고 다 뽑고싶긴하네요.

토파즈는 레이시오 파티에 은랑대신 넣고
은랑을 단항이나 연경이랑해서 1딜 2서폿 부현 파티 노려보고

곽향은 나타샤 대신 디버퍼겸 투입을
완매는 아직 안키웠지만 블랙스완 파티 파츠 하나 생각중이네요.

다들 한자리씩 하니까 고민되는데
다다음 버전보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