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여신은 안해봤고 페르소나5 로열만 엔딩봤었는데
그때 진짜 공략집보고 일종의 호감작같은걸 되게 열심히 했던것같은데
이 시리즈도 그렇게 해야지 진재미가 나오나요? 아님 그냥 공략집 안보고 하다가 막힐때만 공략집 찾아보고 해도 충분히 재밌나요?
진여신은 안해봤고 페르소나5 로열만 엔딩봤었는데
그때 진짜 공략집보고 일종의 호감작같은걸 되게 열심히 했던것같은데
이 시리즈도 그렇게 해야지 진재미가 나오나요? 아님 그냥 공략집 안보고 하다가 막힐때만 공략집 찾아보고 해도 충분히 재밌나요?
플레이 도중입니다만, 여러모로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 호감 레벨을 올려야 다양한 힘이 오픈되면서 더 강해질 수 있는 시스템 2. 주변인물에 대한 호감 올릴 때 동반되는 사이드 스토리 (단, 연애는 없는 것 같아서 슬픔) 3. 물리 3속성, 마법 6속성 약점이나 상태이상도 비슷 4. 페르소나의 원모어 프레스 시스템이 아니라 진여신에 가까운 프레스턴 시스템 + 멤버에 턴을 넘길 때 반턴 소모 + 원하는 멤버를 선택해서 턴을 넘길 수는 없음 + 총공격 없음 등등으로 개인적으로 전투는 좀 or 훨씬 빡세게 느껴짐
나중에 확장판....나오면 사려고 기다리다가, 그냥 연말에 하려고 결국 구입했는데, 괜찮습니다. P5와 비슷한 점도 매력적이고, 다른 점도 매력적이라서 그냥 다 매력덩어리입니다 아, 개인적으로 UI는 좀 불만이 있기는 합니다. 메뉴가 좀 너무 복잡한데, 특정 항목에서 현 HP 등 정보가 다 표시되지 않는 등으로 인해서 왔다갔다 하는 건 좀 불편하군요
5로얄은 답정너여서 호감도크게올라가는대사를꼭골라야했지만 메타포는 만나면 무조껀 호감도업이라 대사아무거나골라도 되요 그냥마그를 많이준다 적게준다의 차이여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