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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안되는 이상 서피스 이하 똥
저 가격대에 ios달린 태블릿을 살 이유가...
팬슬 시발 11만원;;
기대한다 => 구매하고 싶다. 써 보고 싶다 => 구매하고 싶다. 결론 : 대박예감. 수준 하고는.... 애플와치때도 저러더니 병이다 병. 해석이 조선일보급.
이거 좀 창렬스러운 느낌이 드는게 펨을 따로 사야함. 극단적인 용량장사질도 32 128기가;;;
맥os 안되는 이상 서피스 이하 똥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 프로 대박예감...애플팬들 폭발적 구매 의향
서피스3 이하 똥
루까성이라고 다 성공하는 줄 아나 봄ㅋㅋ
루까성이 몇개만 했다고보기엔.... 너무많음 루까성들이있죠.
애플의 웬만한 제품들 다 성공했고, 대부분의 애플제품이 루리웹에서 다 까이죠.
제 주위에도 에어2 가지고 있지만 다들 넘어가는 분위기 ㄷㄷ
저도 에어2 있는데 프로로 갈아타렵니다.
데탑, 랩탑 있는 사람이 원하는 건 서피스가 아니기 때문에 수요가 있죠 그리고 osx 탑재해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의 ui로 가면 서피스랑 똑같은 꼴남(원노트, pdf필기만 쓰고 나머진 다 애매한 포지션
원노트, 필기 빼고 똥
저 가격대에 ios달린 태블릿을 살 이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 프로 대박예감...애플팬들 폭발적 구매 의향
맥쓰면서 아이폰쓰면 오히려 서피스를 사는게 더이상하죠 사실...... 호환성이나 아이클라우드같은거 생각하면 IOS못따라옴.
평범한보급형인물// 루까성이 성립되려면 LG는 애플을 뛰어넘는 우주최고의 기업이 되어야 함.
참그린///그건헬쥐가 넘사벽으로 허접해서 그런거죠....
솔까 이거 팔아먹으려고 패드의 스타일러스 기능을 똥같이 만든것 같다. 물론 애플팬슬 때문에 갈아탈 예정...
안팔릴것 같은데 아이패드 프로가 할수있는건 서피스, 갤탭이 다할수 있지만 서비스,갤탭이 할수 있는건 아이패드가 프로가 할수 없음 게다가 가격도 바가지로 비싸잖음
앱스토어되고 스타일러스 되는 기기가 저거 한개 뿐이잖습니까... 할 수 없이 사여죠... 그렇잖아도 미국에서 아는 사람이 사오면 한번 팬슬 써보고 사려고요. 스타일러스만 잘된다면야 뭐...
oh_sk****
Ka-ye (arima_yu****)//팬슬이 꽁짜가 아니라서.. 만약 팬슬을 보고 사는사람이 몇이나될지는 글쌔요?? 그냥 최신기기고 에어3가 나온것도 아니기때문에. 최신기기때문에 사는사람 혹은 커서 사는사람이 대다수 일겁니다. 팬슬보고 사는 사람보다
빨리만 출시했어도 아마 일본에서 사서 들어갔을텐데...
뭐 실제로 나와보면 알겠죠....그치만 휴대할만한 물건이 아니래두 집에서 쓴다 쳐도... 전 미니가 낫던데....어떤사람이 쓸려나..
팬슬 시발 11만원;;
아이패드 스마트케이스 9만원인가 11만원 하는데 그거 사는 사람 별로 없죠? 아마 서드파티에서 펜슬 나오지 않을까요?
글쎄여 잘 모르겠지만 펜슬이 패드 동봉 안되는거라면 충격일거같아요.
서피스 신형펜이 7만원대 ㄷ ㄷ
서드파티 블루투스 감압 펜슬이 애초에 비쌌습니다. 성능은 똥이구요. 그에 비해서 애플펜슬이 저렴하니 그나마 나은거죠.
솔직히 맥 OS였으면 바로 샀을텐데, iOS는 좀... ㅠ
배터리 광탈
내년이나 다음세대 나오면 리겜용으로 싸게 1세대 중고 하나 사야겠네요. 솔직히 가격이 문제지 ios쓰는 사람들에게 크게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들어요. 매장에 깔리면 바로 가서 유비트 한번 해보고 판단을 해야겠어요 ㅎ
에어3는 언제내주나...
이거 좀 창렬스러운 느낌이 드는게 펨을 따로 사야함. 극단적인 용량장사질도 32 128기가;;;
진짜 용량 장사가 너무 심해요 32는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128 사야하는데 펜슬에 보호필름에 케이스까지 하면..... 4세대 고장나면 프로로 가야할 것 같긴 한데 진짜 부담이 큽니다
아이패드 창렬 ㄷ ㄷ
OS X라면 갓패드지만.. IOS니.. 이거 영..
난 그래도 가격 빼곤 다 좋은데... 4세대 쓰고 있어서 많아 무거워지지도 않고... 그리고 전 아이패드용 앱 때문에 오히려 OS X였으면 살 일이 없었을 거고 iOS라 좋네요 이건 서피스 같은 태블릿+랩탑 대용품이 아니라 말그대로 화면 크기를 늘려 확장성과 생산성을 늘린 아이패드일 뿐이에요
용도에 맞춰서 돈지랄하는게 더 나은듯. 그냥 라이트하게 쓰려면 미니4가지고도 남아돌대요
기대한다 => 구매하고 싶다. 써 보고 싶다 => 구매하고 싶다. 결론 : 대박예감. 수준 하고는.... 애플와치때도 저러더니 병이다 병. 해석이 조선일보급.
애플 와치는 뭐 ..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전 세계 스마트워치 누적 판매량 넘는 수치를 팔아제꼈으니..... 대박 적중 한건 맞죠.
펜슬 국내가격 공개됬어요? 99달러 정도 하니까 세금 포함 그리고 애플이 먹이는 환율이 평균 1250원 넘기는 갈 보면 13만은 할 줄 알았는데
아패 에어를 팔고 아패 미니랑 아패프로로 대동단결 ㅋㅋ 집에서는 아패프로 밖에서는 아패미니
꽤 많이 팔릴거라 생각됩니다. 아이패드 유저들중엔 더 큰 화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용량문제도 있고. 가격문제도 있죠. 애플펜슬이 어느정도의 성능을 가진지도 안나왔지만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문제라고 보는건 무게에요. 아이패드 에어2 165.9 x 240 x 6.1 mm, 437 g 아이패드 프로 220.6 x 305.7 x 6.9 mm, 713 g 서피스 프로 i5/i7 201.42 x 292.10 x 8.45 mm, 786 g 화면크기가 더 크지만(12.9 : 12.3) 쿨링팬에 히트파이프까지 들어간 서피스 프로와 ARM프로세서를 채용한 아이패드 프로가 70g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요. 아이패드 에어2가 440g인데 300g 가까이 늘어난건 뭐일려나요. 배터리로 채워넣고도 에어2와 동작시간이 같다면 A9X 프로세서의 전력소모가 크다는거일텐데.
부피가 커졌기 때문에 무게 밀도가 낮아서 체감되는 무게는 그리 크지 않을 듯
2배로 커졌는데 당연히 무게도 ....그에 맞춰 지겠죠.
애플펜슬을 위한 터치 스캔이 전력소모가 클 겁니다. 센서에서 체크하는 주기가 짧을 수록 전기를 많이 먹는 건 당연한 거니까요. 그리고 디스플레이도 한몫하겠군요.
슬백 쓰고 있는데 애매하게 아이패드 에어까지만 가지고 다닐수 있어서 프로는 패스 ㅜ.ㅜ 프로성능급에 3d터치 지원할 아패에어를 기달려야 하겠군 ㅜ.ㅜ
슬백=슬링백
저도 슬링백을 주로 매고 다니다보니 10인치 이상은 살 수가 없더군요... ㅠ
루리웹 댓글은 아이패드 1 발표 때랑 변한게 없네요 ^^;
저돈이면 그냥 아이맥+와콤타블렛이 더 낫겠는데요
저도 프로랑 서피스4중에 고민인데 서피스 배터리3시간이란게 사실인가요?
아닐 걸요? 그건 서피스북 의 태블릿만 따로 사용할 때일 겁니다.
그러니까 서피스프로 본체만 따로 휴대해서 들고다닐경우에 배터리 시간이 짧은건 맞다는거죠?
서피스프로는 본체밖에 없는 거고 그건 따로 들고다니든 어떻게 하든 최소한 6시간 이상은 갈 겁니다. 3시간은 서피스북의 태블릿 부분만 따로 떼어서 사용할 때 얘기입니다.
서피스프로랑 서피스북은 다른겁니다 ㅡㅡ;;
32 128 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용량장사는 애플답네요
저걸 사느니 윈탭을 사고 만다
같은성능에 아이패드로 나온다면 기꺼이 교체하겠지만.. 프로는 일단 해상도 변경된 첫세대고, 그런 종류중에 오랫동안 쾌적하게 사용할수 있는게 몇 안돼서요. 그리고 그 크기를 들고 게임하기도 그렇고,제일 큰 문제는 역시 가격이죠.
욕을 쳐먹건 어쩄건간에 팔림.. ios 쓰고 화면 좀이라도 더 큰거 쓰고싶은 사람은 선택지가 저거 바께에 없으니까요...
솔직히 이건 별로... ㅋㅋ;;
아이패드 붙들고 일하는 입장에서는 아이패드 프로 땡기긴 합니다... 게다가 와콤 펜으로 작업하는 상황에서 더 감도가 좋다면...
대박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제품.
잡스가 최초의 아이패드 발표하고 출시하기 전까지 지금 이 글의 댓글들처럼 조롱하고 까는게 대부분이었지.... ㅂㅅ같은 키보드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