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루머스는 "에어태그"가 타일과 같은 애플의 사물 추적 태그의 마케팅 이름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키, 지갑, 배낭 등 개인 소지품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애플의 '에어태그'는 '타일 프로'와 같은 교체가능한 CR2032 코인 셀 배터리가 장착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 에어태그의 프로토 타입은 배터리를 제거하고 교체하려면 후면 덮개를 풀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는 동작이 필요합니다. 새 배터리는 플러스 기호가 위를 향하도록 삽입해야 한다.
CR2032 배터리는 재충전을 위한 것이 아니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체할 필요가 있다. — 예를 들어, 타일 프로의 배터리는 1년 정도 지속된다. 사용자는 에어태그에 있는 탭을 당겨 배터리를 작동시킨 다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장치 근처에 태그를 가져와 페어링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
위의 정보는 AirTag의 프로토타입에 기초하므로 최종 계획은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난 달에는 이 태그들이 애플워치와 유사한 자기 충전을 특징으로 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것은 충전식 배터리를 필요로 할 것이다.
소문만은 아니였죠 ㅋㅋ 발표까지 다 하고 출시 언제한다까지 해놓고 엎어진 케이스라
소문만 무성한데 나오긴 나오는건가 진짜.
에어파워 였나? 3가지 한방에 무선충전된다는 무선충전패드가 이런식으로 소문만 엄청나오다가 엎어져서 괜히 불안하내요
スーパーベアー
소문만은 아니였죠 ㅋㅋ 발표까지 다 하고 출시 언제한다까지 해놓고 엎어진 케이스라
아 그렇긴하내요
다른거보다 가격이 애플이라.. 과연
차키에 달아놓으면 좋긴 하겠군
그 아이폰11에 들어간 센서가 드디어 쓰이는건가
비슷한 건 이미 시중에 많이 있는데 뭔 차이지?
뭐하는 물건인지 봐도 모르겠네
태깅해주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치추적기
뭐하는 놈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