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w7qlT-ZuAs * 테크레이더의 영상입니다. 3분 18초 길이, 영어 주의
아스테크니카 부제 : 대체로 동일하지만 - M1 칩셋 덕에 매우 빨라졌다
마블 영화 후속편 같은 애플 제품
- 동일한 공식에 능력이 커진
좋다
애플 A12Z 보다 더 강력한,
독보적인, 특출난 M1 성능
블랙 레벨이 더 내려가고
명암비가 매우 향상되어,
태블릿 계 최고의 화면 중 하나인,
인상적인 12.9 인치 모델의 미니 LED 화면
유저 얼굴을 추적하는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로 변경되어,
가로 모드에서 화상회의 해도 문제 없는,
전작의 큰 불만 중 하나를 해결한 전면 카메라
썬더볼트 지원하게 되어
고속 외장 스토리지 사용 가능
최고의 태블릿 OS 로 돌아감
나쁘다
화면 패널이 바뀌지 않아,
성능 향상 외에는
새로운 게 많지 않은 11 인치 모델
아직 몇몇 사람에게는
이득이 아닐 5G 지원
패드용 전문가 소프트웨어 지원이
아직도 초기 단계, 애플조차
못났다
제조사가 의도한 사용 방법 &
일 작업 용도로 기기를 쓰기
여전히 고통스러운 하나만 있는 포트
12.9 인치 기즈모도 부제 : 5 세대 아이패드 프로는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해요 - 그럼 이제 뭘하죠 ?
이건 뭐죠 ?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의 첫 M1 태블릿
좋음
놀랍도록 밝은 디스플레이,
특히 HDR 컨텐츠 볼 때
A12Z 대비 거의 2 배 강력한,
성능이 정말 향상된 M1 칩
나쁨
동영상 재생 테스트 기준
9 시간 2 분 가는,
배터리 수명 더 좋아져야
아이패드용 소프트웨어
여전히 부족함
한 쪽에 치우쳐있는 전면 카메라의 위치를
좋은 위치로 만들어주진 못 하는
센터 스테이지 기능
와이어드 부제 : 아이패드 프로 (2021) 는 경이로운 디스플레이 & 작은 업그레이드들이 적용됐지만,
잠재력을 발휘하게 만들 강력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Apple iPad Pro (2021) Wired Rating : 8 / 10
설레네
개인적으로
이전 아이패드들의 화면을 별로로 만든,
환상적인 미니 LED 디스플레이
M1 맥북 에어와 비슷한,
고성능 M1 칩
화상 통화할 때
당신의 얼굴을 따라갈 수 있는
전면 카메라
5G, 썬더볼트 지원
처지네
애플 태블릿 라인업에서
애매한 위치에 있게 된
11 인치 모델
센터 스테이지 기능은 유용하긴 하지만,
전면 카메라 위치는 여전히 불편
USB-C 하나뿐인,
제한적인 포트
맥OS 에 비해,
기능이 제약되어 있다는 느낌인
아이패드OS
와이어드 추천 제품
11 인치 폰아레나 부제 : M1 의 성능, 아이패드OS 의 단점들
장점
+ 미니 LED 패널이 아니지만,
전작과 비슷한 멋진 화질의,
부드러운 120 Hz 디스플레이
+ 빠르고, 독보적인 애플 M1 성능
+ 소리 크고, 사운드 강력한 쿼드 스피커
+ 친숙한 프리미엄 디자인
단점
- 스마트폰 앱 위주라,
성능의 이점을 못 살리는 아이패드OS
- 액세서리 비쌈
PhoneArena Rating : 9.0 / 10
12.9 인치 폰아레나 부제 :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대박일까 ?
장점
+ 크고 아름다운 화질의
OLED 에 견줄만한 미니 LED 디스플레이
+ 탁월한 애플 M1 성능
+ 11 인치 모델처럼 인상적인,
태블릿 계의 최고의 스피커
+ 두께가 6.4 mm, 무게가 682 g 으로,
크기에 비해 놀라울 만큼 얇고 가벼움
단점
- 스마트폰 앱 위주라,
성능의 이점을 못 살리는 아이패드OS
- 액세서리 비쌈
PhoneArena Rating : 9.2 / 10
* PS. 박스에 20W 충전기가 동봉됩니다
* PS. 후면 카메라는
전작과 동일하나
전면 카메라는
화각 122 도의 1200 만 화소
초광각 센서로 상향됐습니다
* PS. 동영상 촬영은
전작과 동일하게
후면 카메라가 4K 60 FPS,
전면 카메라가 1080p 60 FPS
을 지원합니다
* PS. 센터 스테이지는
초광각 센서의 넓은 화각을 활용하는
자동 프레이밍 기능으로
페이스북 포탈,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 등의
스마트 디스플레이에 탑재되고 있던
기능입니다
- 기즈모도 리뷰 페이지 : https://gizmodo.com/the-ipad-pro-is-as-powerful-as-it-can-be-now-what-1846914479
- 와이어드 리뷰 페이지 : https://www.wired.com/review/apple-ipad-pro-2021/
- 11 인치 폰아레나 리뷰 페이지 : https://www.phonearena.com/reviews/apple-ipad-pro-2021-11-inch-review_id5092
- 12.9 인치 폰아레나 리뷰 페이지 : https://www.phonearena.com/reviews/ipad-pro-2021-12.9-inch-review_id5100
12.9 쓰고있는데 화질은 정말 좋습니다 악세사리는 정품 고집 안하면 대체품이 있구요 근데 ‘그럼 이제 뭐하지?’ 는 동감
결론 존나 쩌는 m1코어로 넷플릭스 보기
아이폰 아니 애플기기들의 최대 단점 본 기기를 지원 해주는 액세서리(예:매직키보드등)가 너무 비쌉니다 특히 매직 키보드는 그 값이 중고가 아이패드 미니하고 비슷해요.
솔직히 hdr을 위한 소비용으로 사기엔 너무 고가에 너무 많은 성능. 그림쟁이가 아니라면 솔직히 구매까진 비추. 이전 버전 프로 버전으로도 기존의 사람들은 충분한 메리트가 있음. 일단 안드계열에 에어 수준에도 따라오는 제품이 없어서.
누워서 보기에는 과하지 않음? 크기도 너무커서 잘 때 보기는 불편하던데
아이폰 아니 애플기기들의 최대 단점 본 기기를 지원 해주는 액세서리(예:매직키보드등)가 너무 비쌉니다 특히 매직 키보드는 그 값이 중고가 아이패드 미니하고 비슷해요.
12.9 쓰고있는데 화질은 정말 좋습니다 악세사리는 정품 고집 안하면 대체품이 있구요 근데 ‘그럼 이제 뭐하지?’ 는 동감
내친구도 자동사냥돌려 놓고 말더라
맞죠. 뭐 하지? 가 매우 중요한게 정작 똑같은 칩 들어간 M1맥북은 더버지 9.5점 초 격찬이었던걸 보면 아직 ipad os의 한계인듯
맥북있어 필요가 없는데 사고 싶다 ㅋㅋ
언젠가는 아이패드가 내 겜트북보다 좋아질꺼라 생각은 했는데 그 시기가 너무 빨리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닉네임은열여섯자리까지만가능함
누워서 보기에는 과하지 않음? 크기도 너무커서 잘 때 보기는 불편하던데
누워서 보는 거치대 검색 ㄱㄱ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르고 익숙함에 따라 다르겠지요 전 폰으론 작은화면 때문에 유튜브나 게임 못하겠더라고요
12.9 1세대 5년동안 누워서 편하게 썻는데요?
거치대 하나 사고 신세계 경험중입니다. 니키 제품 추천.
닉네임은열여섯자리까지만가능함
원래 it장비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사고, 하찮게 쓰는겁니다
닉네임은열여섯자리까지만가능함
거치대 안써봤으면 그런가보다 하지 반박은 못하고 댓글마다 비추 ㅈㄹ이야 ㅋㅋㅋㅋ
하드 소프트 격차를 이제 반드시 줄여야 할 순간이네요. 그들도 잘 알겠죠. 오늘 기대됩니다.
화질 완전 좋아요. 사운드도 끝내 줍니다.
m1 은 좋은데 아직 완전한 활용이 안되는 오버스펙이라는게 구매욕구를 저하시키는 요인인것 같네요. 뭔가 소프트웨어 적인 지원이 확실해지는 다음세대에서나 넘어가야겠습니다. 아직은 미니5가 너무 편하고 불편함도 없고 고장도 안나고...
원신은 램을 꽤 많이 잡아먹는지 3기가 램 들어간 아패미니5로 잘 돌아가긴 하지만 가끔씩 발열과 무관하게 메모리 부족으로 튕기더라고요
이게 AP에 대한 불만은 크게 없지만 역시 램이 작다는 점은 불만요소예요 그리고 업데이트 지원이 좀 더 빨리 끊어질 수 있다는 불안요소이기도 하고요
아이패드 프로 1세대만 6년째라 이번에 지르긴했는데, 진짜 이번 WWDC에서 뭔가 대단한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뭐 이미 루머야 뭐 큰게 있다고 돌고있지만 정작 진짜 그래야죠. 현재 iPadOS 처럼 계속 돌아가려면 애초에 M1의 의미가 그닥 없죠.
솔직히 hdr을 위한 소비용으로 사기엔 너무 고가에 너무 많은 성능. 그림쟁이가 아니라면 솔직히 구매까진 비추. 이전 버전 프로 버전으로도 기존의 사람들은 충분한 메리트가 있음. 일단 안드계열에 에어 수준에도 따라오는 제품이 없어서.
콘솔 이식작들 좀 Ios로 나와 줬음 좋겠네요 Gpu 성능이 이젠 플스4프로 급인데..
플스4 프로를 너무 낮춰잡은것 같은데요...
5세대가 gtx1060~1070 사이라고 들었어요 플스4 프로는 gpu가 970급이죠 나았으면 나았지 안좋지는 않을 겁니다
m1이 1060~1070 사이의 성능이요? m1뽕도 좀 적당히 빱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930708 비추도 제가 준거..죄송합니다 ㅠㅠ
프로1세대 쓰다가 에어4세대 왔는데도 쾌적하고 좋음 사진편집이나 대화면이 필요하다가 아니면 프로살필요는 없을듯요
프로 이름 잘고 c타입 단자 하나인건 아직도 의아하긴 함
게임이라도 많이 내라 할게 읍다 할게...
역시나 스펙을 따라줄만한 소프트웨어 부재가 모든 리뷰어들에게서 나오는 공통된 사항이네요. 이번 wwdc에서 큰 변화를 주었음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벤치는 정말 미쳤다는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ㅎㅎㅎ
결론 존나 쩌는 m1코어로 넷플릭스 보기
11샀는데 가장 실망한점이 3세대보다 구려진 스피커임 저음만 붕붕대서 중고역이 다 묻혀버림... 3세대는 깔끔 했는데
넷플머신중 가장 고사양...
스마트기기의 전용 소프트웨어 부족은 어쩔수 없는거 같은데
후에 나올 오딘 디모탈 등 돌리려고 하나 지름
Ipados랑 macOS랑 통합해주면 할 수 있는게 많아지지않을지 칩셋도 동일해졌으니까
그림그릴려고 11인치 샀는데 장점은 성능이랑 관련된것들이고 단점은 배터리타임, 발열, 멀티테스킹부족 정도인둣요 솔직히 그림그리면 좋긴합니다. 애초에 그목적으로 산거라... 뭐 디플이야 12인치랑 차이가 많아서 뭐 할말은 없긴한데 11도 나쁘진않더라구요
os가 단점인 기기
wifi6 지원해서 이걸로 500메가 이상 회선에서 플스 리모트 하면 굉장히 좋습니다. 침대에서 태블릿 거치대에 물려 놓고 하면, 높은 명암비와 좋은 사운드로 플레이 가능
m1오면서 배터리 효율이 더 줄어들었네요 .. 전세대 12.9모델 영상재생 13시간은 간걸로 아는데 ..
프로페셔널[일러스트레이터, 영상작업]이 아니라면 구매를 비추하는분들도 많지만 '게임기'로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원신은 아직 최적화가 덜되었지만, 다른게임들은 최적화가 다 잘되어서 그런지 고사양으로 돌려도 쌩쌩하더라구요 기존 프로라인업 사용자라면 게임용으로 업글할 필요까지는 없으시겠지만 아이패드/에어 라인업 사용자라면 한번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볼만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갤탭사는게 훨씬 현명합니다.
차라이 에어4가 나을겁니다
에어4는 60Hz라 눈버립니다.
오버는 적당히 해야 합니다 저도 프로3세대 에어4세대 모니터는 cx55 폴드2 아이폰12 쓰는데 차이는 느껴질지언정 눈버리는건 오바입니다
갤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음밖에 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능이 저세상이구만 ㄷ ㄷ
태블릿 자체를 첨 사봐서 에어4랑 한참 고민하다 걍 이번 프로 11인치로 지름ㅋㅋ 사실 m1까지 필요없긴한데, 어차피 가격도 그렇고 한번사면 최소 5년은 써야될거같은데 굳이 좋은거 있는데 가격차이 크지도 않은거 눈낮춰서 살필요가 없을거같아서.
이번 프로면 5년간 똥칠하고도 남음!
샘숭 : 무작정 활용못할 엔진을 집어넣지 말고 적당히 활용하는 똥시노스 어떠세요? 호갱님들
성능이 좋으면 할수 있는게 많아서 좋은건 맞는데 애플의 폐쇠성이 그런걸 많이 억압하고 있는 느낌이긴 합니다 Anime4K도 최고사양 셰이더 돌리기엔 865도 부족한데 성능으로만 놓고 보면 m1 패드로 충분히 가능할거라 보거든요 근데 아이패드 앱에 mpv가 없어서 이래저래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