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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셀룰러 애플 워치가 필요한 사람은?” 셀룰러 애플 워치의 장·단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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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금전적인 문제도 있다. 사실 가장 큰 이유 ㅋㅋ
솔직히 블루투스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냥 폰의 부가옵션 이라고 봐서 알림 확인 및 보내기, 음악 재생, 걸려온 통화 확인, 가벼운 걷기 운동만 하는데 굳이 셀룰러 모델이 필요한지.. 의문이 들거든요 뭐 셀룰러 모델은 폰 없이 단독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는 그렇게 못 사용할 것 같아요.
현장에서 일하는데 셀룰러는 나에겐 필수..그래서 울트라가 너무 좋은것
용접사요
운동 or 현장직 아니면 큰 효용성은 못 느낌. 울트라는 셀롤러 강제라서, 산 김에 리브엠 모바일로 번호이동까지 해가면서 개통해봤지만, 내 기준으로는 큰 효율성을 못 느꼈음 일단 장점은 핸드폰을 거추장스럽게 안가져다녀도 된다인데, 이게 아에 핸드폰이랑 완벽하게 분리되는 환경에서는 확실히 좋은데 난 나름 반 현장직인데, (사무실, 제조라인 왔다갔다함. 같은 층이지만 블루투스로는 닿지 않는 애매한 거리) 이게 폰을 사무실에 두고 제조라인에 가면, 어쨌든 폰이 멀어지니까 폰과 연결이 끊기는 동시에 칼같이 lte가 붙는 게 아니라 일단은 워치가 '폰아~ 폰 어디있니??....나 혼자 두고 가지마' 라는 느낌으로 존나 찾아댐. 어떤 알고리즘으로 전환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조오오오오온나 느림 그게 싫으면 폰 못찾는다 싶으면 빠른 메뉴에서 폰 연결 끊고 셀롤러를 붙여줘야함 (수동). 난 이럴려고 6600원을 주고 워치요금제 별도로 쓰는게 아닌데...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나와 비슷한 처지일거임. 셀롤러 요금제가 무료면 무조건 셀롤러 붙이는게 나음. 있는 기능인데 당연히 써야지 그런데 월 6,600 ~ 11,000 박아가면서 쓸만한 기능은 아님. 매일 폰 두고 운동하거나, 아에 현장에서 일하거나 이런거 아니면 돈 아깝다는 생각이 더 듬
셀룰러 쓰면 좋긴 해요 휴대전화 어디 두고 나와도 알림을 그대로 전송해주더라고요
배터리 다 나갔을 때 시계로 애플뮤직 이용하기도 하고…
솔직히 블루투스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냥 폰의 부가옵션 이라고 봐서 알림 확인 및 보내기, 음악 재생, 걸려온 통화 확인, 가벼운 걷기 운동만 하는데 굳이 셀룰러 모델이 필요한지.. 의문이 들거든요 뭐 셀룰러 모델은 폰 없이 단독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는 그렇게 못 사용할 것 같아요.
그래도 자전거 탈 때는 셀룰러 모델이 편할 것 같네요 폰을 거치대에 두고 쓰면 뭔가 불안하니
마지막으로, 금전적인 문제도 있다. 사실 가장 큰 이유 ㅋㅋ
울트라는 셀룰러 밖에 없어서 셀룰러 산김에 통신사 개통 시키긴 했는데 효용성은 글쎄...
현장에서 일하는데 셀룰러는 나에겐 필수..그래서 울트라가 너무 좋은것
혹시 노가다 하시나요? 제가 그래서 ㄷㄷ
꼭지
용접사요
셀룰러냐? 블투냐? 고민하다가 워치8 블투로 삼 몇천원이긴 하지만 매달 워치용 요금제 나가는게 아까운거 같음
그거 데이터함께쓰기 통신사에 신청하면 되는데
태블릿피씨는 가능 , 워치류는 불가능(kt기준) 다른 곳도 마찬가지일 거임
유튜브로 데이터 함께쓰기로 유플에서 된다고 해서 sk로 데이터 함께쓰기 워치로 쓰고있는데 kt는 안되나보네
님 혹시 요금제 가장 비싼 라인업 쓰시는 거 아녜요? 그러면 어느 통신사나 다 됩니다
운동 or 현장직 아니면 큰 효용성은 못 느낌. 울트라는 셀롤러 강제라서, 산 김에 리브엠 모바일로 번호이동까지 해가면서 개통해봤지만, 내 기준으로는 큰 효율성을 못 느꼈음 일단 장점은 핸드폰을 거추장스럽게 안가져다녀도 된다인데, 이게 아에 핸드폰이랑 완벽하게 분리되는 환경에서는 확실히 좋은데 난 나름 반 현장직인데, (사무실, 제조라인 왔다갔다함. 같은 층이지만 블루투스로는 닿지 않는 애매한 거리) 이게 폰을 사무실에 두고 제조라인에 가면, 어쨌든 폰이 멀어지니까 폰과 연결이 끊기는 동시에 칼같이 lte가 붙는 게 아니라 일단은 워치가 '폰아~ 폰 어디있니??....나 혼자 두고 가지마' 라는 느낌으로 존나 찾아댐. 어떤 알고리즘으로 전환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조오오오오온나 느림 그게 싫으면 폰 못찾는다 싶으면 빠른 메뉴에서 폰 연결 끊고 셀롤러를 붙여줘야함 (수동). 난 이럴려고 6600원을 주고 워치요금제 별도로 쓰는게 아닌데...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나와 비슷한 처지일거임. 셀롤러 요금제가 무료면 무조건 셀롤러 붙이는게 나음. 있는 기능인데 당연히 써야지 그런데 월 6,600 ~ 11,000 박아가면서 쓸만한 기능은 아님. 매일 폰 두고 운동하거나, 아에 현장에서 일하거나 이런거 아니면 돈 아깝다는 생각이 더 듬
애플워치를 셀룰러로 개통하면 별도의 번호가 부여되나요? 아니면 기존 번호로 전화나 문자를 주고받게 되나요?
번호는 따로 부여되는데 전화 문자는 착신전환되서 폰번호로 갑니다
자동인가요? 착신전환 안하고 쓰는 법은 없나요?
그것까진 모르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요새 스팸전화가 너무 잦은데 번호를 바꾸기는 싫고, 일부 사람들과 연락하는 용도로 다른 전화를 하나 개통하고 싶어서요.
이게 소프트웨어의 문제인지 앱의 지원이 문제인지 통신사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맘먹고 조깅한다고 핸드폰 두고 뛰러 나갔는데 막상 메세지는 들어와도 답변이 안되고, 음악앱은 애플뮤직이 아니어서 안되고… 핸드폰 없이 되는 것보다 안되는게 많아서 한달에 10불씩 내던 거 해지해버림. 정작 핸드폰 없이 전화를 하거나 아이메세지를 한 경우도 몇 번 안되고.
사실 애플워치 단독으로 사용하는게 드물긴 한데, 간혹 휴대폰을 두고 오거나 충전을 못해서 전원이 꺼져 전화 등이 어려울때 정말 편리하게 잘 쓰고 있긴 해요 .. 그게 상황이 몇 없어서 돈 값어치를 했냐고 보기에는 사람마다 좀 다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