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기사 - (일본)
「AppleVisionPro」는 에로 수요나 노안 대책도?
가상과 현실 세계가 공존하는 신제품에 IT 저널리스트 미카미 요가 주목
헤드셋을 쓰면 일상생활 중에 가상의 디스플레이가 표시된다.
예를 들어, 책상 건너편에 갑자기 '공룡의 세계'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현실과 리얼을 융합할 수 있다"는 것이 Apple Vision Pro의 장점이라고 한다.
미카미씨는, 이 신제품은 「에로에 강하다」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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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지만 대충 기사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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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에로와 노안 대책'이 조합된 기술로 '2~3년 후에는 꽤 유저가 늘어난다'는 예측을 보였다.
탤런트의 쿠리에미는, 선행하는 타사 제품도 시도한 적이 있다고 하지만,
「약간의 왜곡이 있거나, 흐릿하거나, 문자가 왜곡되어 보이거나 하는 것이 상당했다」라고 하는
품질면이나, 가격면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애플 비전 프로가
"얼마만큼의 퀄리티로 많은 판매까지 이루어질지" 라고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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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별거 없음)
저 논리 자체는 현행 vr과 차이가 없지 않나..
지금도 퀘2로 vr ㅇㄷ 만 봐도 신세계긴 하던데 화질 더 좋아지면 진짜 장난 아닐듯
ㅍㄹㄴ는 기폭제다
VR산업이 발전 할수 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가 성인물 산업에 맞아서 였는데 아직 발전중인건지 어쩐건지 생각보다 더 걸리고 있긴한데 애플 비전 나온다고 달라질까 싶긴함
단순 화질 좋은건 파이맥스나 바이브나 애플 1/5가격에 잔뜩있음
저 논리 자체는 현행 vr과 차이가 없지 않나..
VR산업이 발전 할수 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가 성인물 산업에 맞아서 였는데 아직 발전중인건지 어쩐건지 생각보다 더 걸리고 있긴한데 애플 비전 나온다고 달라질까 싶긴함
퀘2 있어서 VR물 몇개 봤는데 한계가 있음 아무래도 2D 야동은 카메라 여러대로 여러 구도로 찍어서 화면을 다채롭게 보여줄 수 있는데 VR 야동은 3D카메라 한대가 고정돼있고 배우가 그거에 맞춰 움직이는 거 뿐이니 내용이 다 비슷비슷함 장점이라고는 현장감 하나뿐임 VR 야동이 성공하려면 촉감을 느낄수 있게 하거나 시청자가 이동하는 대로 구도가 따라오는 급의 혁신적 발전이 있어야 될듯 아니면 VR야겜마냥 실시간 상호작용이 있거나
하지만 VR 3D 야겜이 나온다면??
상호작용면에서 그게 훨씬 나음 대신 아직 그래픽이 많이 딸리고 단순 영상에 비해 성능을 너무 먹는다는 게 단점
난 이런 다큐 같은 댓글을 바란 건 아니었는데!!
여기는 유게가 아니니까!!
게이도라도 애플 비전 버전으로 나오나 헠헠
지금도 퀘2로 vr ㅇㄷ 만 봐도 신세계긴 하던데 화질 더 좋아지면 진짜 장난 아닐듯
웅웅우웅
단순 화질 좋은건 파이맥스나 바이브나 애플 1/5가격에 잔뜩있음
아니죠 비전프로가 패널 자체 다른데요 그레서 열나 비싼거구요
퀘2vr얘기하면서 더 화질 좋은~ 해놨으니 말한건데요. 애초에 퀘스트 디스플레이가 기존 VR 디스플레이중에서 가장 좋은 물건도 아닌데다 화질만 따지면 차라리 다른걸 가는게 경제적임. 애플빠여서 불편한건 알겠지만
애초에 퀘스트2는 LCD, 바이브 프로는 AMOLED에해상도도 달라요. 패널 자체가 다르네 나발이네 하셔도 저것들도 퀘스트랑 패널 자체가 달라요
나한테만 보이는 화면이니까 이거 끼고 테헤란로 한복판에서 노모 야동 보고 있어야지 아무도 날 막을수 없어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돌발행동 하면 많이 잡혀가던데 조심해라
그러고보니 결국 바깥을 묘사하는 화면을 눈 가까이에서 보여주는건데 굳이 기기 안쪽에 렌즈를 붙이는 게 아니라 시력에 따라 영상을 조정할 수는 없는 걸까...
ㅍㄹㄴ는 기폭제다
vr 기기 쓰는데 노안이 심해지는 거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