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Apple Vision Pro y su modo 100 Hz podrían cerrar los cines para siempre
- 해외 기사 - (스페인)
Apple Vision Pro와 100Hz 모드는 극장을 영원히 폐쇄할 수 있습니다.
소수의 특권층이 Cupertino의 증강 현실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기 까지는 아직 갈 길이 많습니다.
한편, 드로퍼를 통해 새로운 세부 정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마지막은 Apple Vision Pro 화면은 공식 발표된 것보다
더 높은 주사율 수치인 100Hz를 지원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확실한 특징이 있습니다.
소위 광자 활동 시간은 HMD 장치에서 생성된 환경의 상호 작용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가상 현실, 증강 현실 또는 둘의 혼합에 관해 이야기하든 즉시성을 생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여기서 근본적인 요점은 사용되는 화면의 새로 고침 시간입니다.
Apple Vision Pro 의 경우 공식적으로는 90Hz 패널의 정의를 고려하면 속도가 덜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시장에서 시야각당 픽셀 밀도가 가장 높은 이러한 유형의 장치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관심을 두는 주제가 아닙니다.
Apple Vision Pro는 100Hz 주사율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네, 기기에 사용된 화면 사양 유출을 통해 Apple Vision Pro의 최대 주사율은 100Hz,
최소 주사율은 90Hz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콘텐츠를 재생할 때 새로 고침 빈도가 변동합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이 능력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프로그레시브 모드에서 초당 24프레임으로 재생되도록 녹화된
영화 콘텐츠의 양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경우 새로 고침 빈도를 96 과 같은 정확한 배수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르츠 . . 이는 특히 48FPS 로 실행되는 3D 영화 콘텐츠 용이지만
Apple Vision Pro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영화와 동일한 화질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헤드셋이 전통적인 영화관을 죽일 것인가?
HMD 장치의 잠재적 기능 중 하나는 '영화'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장치 중 하나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장치가 대형 화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영화관까지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장치에서 재생되는 콘텐츠의 상당 부분은 텔레비전이나 비디오에 적합한 콘텐츠입니다.
100Hz에 도달하는 Apple Vision Pro 화면의 기능을 사용하면
동일한 촬영 품질로 스트리밍하여 인터넷을 통해 영화 초연을 직접 방송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화를 가정에서 직접 개봉할 수 있습니다.
현재 Apple의 헤드셋은 고급 제품이므로 가격이 비싸지만
동시에 개인용 기기 이기도 하며 몇 년 내에 Cupertino의 헤드셋은
집 안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씩 갖고 싶어하게 될 것입니다.
인터넷 속도가 증가 하면 영화를 보러 갈 이유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Apple Vision Pro와 100Hz 새로 고침 빈도에 도달하는 능력에 관한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극장을 죽인건 ott도 아니라 코로나지 코로나 한 4~5년 유지했으면 진짜로 극장들 극소수만 살아남았을거임
가격이 모두가 사서 쓸 가격이 아닐턴데?
그냥 일반 극장도 대체 불가능함
비전프로 체험한 사람들 체험기 보면 영화관 느낌은 나는데 뭔가 이질적인 느낌을 지울 순 없다고 하던데. 사운드는 영화관이랑 비교도 안될거고.. 여러모로 영화관을 대체하긴 어렵죠 아직은
비전프로 체험한 사람들 체험기 보면 영화관 느낌은 나는데 뭔가 이질적인 느낌을 지울 순 없다고 하던데. 사운드는 영화관이랑 비교도 안될거고.. 여러모로 영화관을 대체하긴 어렵죠 아직은
아마도 예상되어지는 것은 시야각일듯.
https://www.youtube.com/watch?v=FEU_PpK8yiQ 아마 이런 느낌일텐데 해상도만 괜찮다면 볼만합니다.
솔직히 한계점이 명확하니까요...근데 50인치~70인치 TV로도 영화관 필요없네~ 하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저같은 타입에겐 먹힐 것 같긴해요. 그런 사람이 비전 프로를 위하여 500만원을 지출할지 모르겠지만요.
https://www.youtube.com/watch?v=CUTnV4HlOW0
스카이박스 우동감상용으로 잘 쓰고있습니다 ㅎㅎ
가격이 모두가 사서 쓸 가격이 아닐턴데?
혼자 보는 것도 좋지만 빵빵한 사운드와 여러 관객들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보는 것도 좋아서 영화관이 사라지면 안됨.
개인적으로 주변 관객은 마이너스요소네요
난 플러스요소임 특히 코메디요소에서 관객들의 웃음은 영화를 더 몰입시키는듯
그래서 VR 영화관 앱중에는 타유저를 불러다가 같이 시청하는것도 가틍함 좌석별로 따로 앉게 하고
개인적으로는 저도 마이너스 요소로 생각하는 편.
이런 ㅂㅅ같은 기사는 신규 디스플레이 나올때마다 나오는 거 같은데 이런 설레발은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홍당무이
극장을 죽인건 ott도 아니라 코로나지 코로나 한 4~5년 유지했으면 진짜로 극장들 극소수만 살아남았을거임
요즘엔 영화관이 걍 오지말라고 요금 올려서 셀프 살자 하든데요.
모든 극장은 아니지만 수년에 걸쳐서 많은 부분을 애플이 잠식 할 수는 있다고 보긴합니다. 패션 산업의 적지 않은 일부를 먹은 애플워치처럼요
용산 아맥 대체가능?
가능할듯? 애초에 VR 이 3D기능있고, 사이즈 크고, 해상도 좋으니까 문제는 한쪽당 4K 인데 어느정도의 품질 인지가 중요
음향은 따라하기 힘들걸요 그리고 시야각이 중요한데 화면이 물리적으로 작아서 힘들듯
영화관 음향은 따라하기 거의 불가능하겠죠.
타치바나 쥰이치
그냥 일반 극장도 대체 불가능함
불가능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164078909
에?? 애플이 디즈니을 인수하는게 거의 확실하다고요? 저기요 디즈니가 애플에 인수당할 급이 아닌대요
디즈니가 작은건 아닌데 애플이 하도 거대해서 자금적으로는 못하진 않을거 같아요. 단지 그게 돈이 되냐라는 셈법을 따지면 안할거 같지만요
디즈니는 애플에 인수 당할수 있는 급 맞아요
전체인수이야기가 아에 없는것도 아니긴한데 디즈니 플러스(스트리밍)을 다른곳으로 이관한다는 이야기가 돌고있긴합니다.
폰팔이 애플이 생각보다 큼…
아무리 화질이 좋아도 아맥의 장쾌한 사운드를 따라 하는건 불가능, 블루투스로 서브우퍼를 연결 시킨다 해도 안됩니다.
저걸 뒤집어 쓰는 자체가 귀찮고 불편함. VR 좋아해서 저정도는 아니지만 이미 바이브가 풀트랙킹까지하면 200만원좀 넘어가는데 진짜 안씀. 그냥 벗고 모니터 보는게 편하고 좋음
저거 화질만 좋으면 뭐 하나... 영화 파일도 그렇고 스트리밍이면 회선 차이 심할 텐데..
오퀘2도 사이드퀘스트로 화질 극한까지 끌어올리면 영화관 이상의 거대 화면으로 개쩌는 화질의 영화 감상 가능한데 안 보게됨. 2시간 가까이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끼고 제자리에서 버틸 자신 없음. 비전프로가 아무리 오퀘2에서 개선돼봤자 어차피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타입임. 가격도 500인데 이걸로 영화관을 죽인다는 건 개소리 of 개소리ㅋ
차세대 혹은 그에 준하는 디스플레이 나올때마다 뜨는 레퍼토리가 극장 죽이는 게임 체인저라는 개소리를 하는데 결국은 극장을 디스플레이 기술이 죽였냐? 코로나가 죽였지
영화를 좋아해서 퀘스트2도 샀었고 4k 프로젝터도 있는데 내가 영화를 가장 많이 보는건 아이패드라는걸 깨닫고 저 말이 쓸데앖는 소리라는걸 이해했습니다
복합적인 공간감을 이길수는 없겠지
그냥 집에서 4k 프로젝터 하나 사서 가족들이랑 같이 보고있는데 이걸로 충분히 만족함~
이런거 사용하는 분들이 사진으로 찍은거 보여줄 때마다 혹하긴하는데 티비만큼 선명하진 않죠 그래도?
극장에서 보는 영화 선명도에 만족하신다면 그보다 더 낫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벽에다 쏘면 별로인데 사제 스크린 괜찮은 거 사서 쓰면 영화관보다 훨씬 낫습니다. 체감 상 거실에 있는 OLED보다는 전체적으로 떨어져도 QLED급은 되는 것 같아요.
영상은 비전프로, 사운드는 에어팟 맥스로 사용하고 플레이어 기기를 애플TV로 쓰면 영화관 못지않을듯. 이미 애플TV+에어팟맥스의 공감감은 호평이니. 여러기기를 착용할때 간섭만 없도록.
이건 솔직히 개소리
호들갑 기사 딥빡
처음 볼땐 우와 하겠지만 몇번 쓰고 보다가 불편 해서 영화관 갈꺼 같은디.
500만원인데 극장표가 넉넉잡고 2만원이라고 생각하면 250번 갈수있는 금액이고 한달에 영화를 항상 두번본다고 쳤을때 125개월 그럼 영화관 10년갈돈을 써야되는데 이게 과연 영화관을 대체가능한가
설레발 너무 치는거 아닌가
오버도 진짜 정도껏 해야지. 지금 또다른 vr (애플은 vr아니라고 하지만) 나온다고 영화관이 없어질거라고 하는거임?? 세상에나.
한 5년후에 이 게시물 다시 보면 느낌이 어떨지 진짜 궁금하다 비전 프로 겁나 성공하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