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Cook condivide il suo entusiasmo per il Vision Pro durante un’intervista
- 해외 기사 -
애플 비전프로에 대한 열정을 팀쿡이 공유합니다.
Apple의 CEO는 Vision Pro의 혁신적인 잠재력을 밝히며
게임 및 증강/가상 현실 분야에 대한 회사의 진지한 헌신과 열정을 강조했습니다.
The Independent 와의 최근 인터뷰 에서 Apple CEO Tim Cook은
Vision Pro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공유 하면서 Vision Pro가
그의 저녁 일과의 일부가 되었으며 공간 현실이 기술의 미래를 대표할 것이라는 점을
어떻게 확신하게 되었는지 강조 했습니다.
Cook은 “사람들의 인식은 그것에 대해 듣기만 한 사람과
실제로 시도해 본 사람 사이에서 극적으로 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험해 보니 제품의 혁명적 중요성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Vision Pro를 사용하는 것은 깨달음의 순간이었고,
인생에서 이런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분석가들은 출시 첫 해에 Vision Pro의 큰 판매를 기대하지 않고
Apple의 비용 절감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표명했지만
Cook은 이 장치의 향후 영향에 대해 낙관하고 있습니다.
앱 개발자들을 만나기 위해 유럽을 여행하는 동안 Cook은
Apple이 이 분야에서 "놀라운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2024년 출시 예정인 이 장치에 대해
"개발자들의 많은 열정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Vision Pro의 초점은 게임이 될 것이며, Apple은 iPhone 15 Pro 모델을 통해
이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iPhone 15 Pro 및 Pro Max에는 A17 Pro 칩이 탑재되어 있어
콘솔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Apple은 또한 개발자들과 협력하여 콘솔 게임을 장치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Cook은 회사가 게임 세계에 "깊이 헌신"하고 있으며
이것은 회사의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공간 컴퓨팅 내세우더니 결국 비전프로도 게임이 메인 컨텐츠인가? 그 무겁고 답답한 걸 한시간 이상 쓰는 것도 납득할만큼 기존 컨텐츠와 완전 차별화 된 재미를 주는건 게임이 유일하긴 하지. 영화,웹서핑,업무 같은건 처음에나 신기하지 결국엔 화면 좀 작아도 모니터,tv처럼 그냥 편한거 찾게 되더라.
솔직히... VR AR XR 류가 흥할 요소는 게임 아니면 포르...
애플이요? 게임패스 하나 들어오는 걸 그렇게 추해져가면서까지 막던 애플이요?
콘솔 수준의 게임 경험이라고 했지 그런 게임이 있다고는 안함.
핸드트레킹 좀 해봤는데 컨트롤러 없이는 해먹기 힘들어요
한국에 정발 하기는 하겠죠?? 출시 직후는 몰라도, 내년 연말에는 비전프로 질러볼까 고려 중잉,,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등등 다른 나라에도 출시한다고 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선플만
전용 컨트롤러나 시중에 파는 컨트롤러가 없으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태블릿 터치 키보드를 일반 기계식 키보드 타자 치듯이 치기 힘든 이유가 키를 눌렀을때 반발력, 손가락에 닿는 키캡의 촉감 등의 피드백이 없는게 가장 크다 봅니다. 그런데 비젼 프로는 키보드가 공중에 있어 터치 키보드의 키를 누를때 손가락이 바닥이나 화면에 닿는 그 촉감마저도 없죠… 간단한 제스쳐 동작으로 하는 게임이라면 크게 문제 없겠지만 지금 모바일 게임처럼 터치를 활용하는 게임은 비젼 프로 하나만으로는 힘들 것 같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선플만
핸드트레킹 좀 해봤는데 컨트롤러 없이는 해먹기 힘들어요
공간 컴퓨팅 내세우더니 결국 비전프로도 게임이 메인 컨텐츠인가? 그 무겁고 답답한 걸 한시간 이상 쓰는 것도 납득할만큼 기존 컨텐츠와 완전 차별화 된 재미를 주는건 게임이 유일하긴 하지. 영화,웹서핑,업무 같은건 처음에나 신기하지 결국엔 화면 좀 작아도 모니터,tv처럼 그냥 편한거 찾게 되더라.
비전 프로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비전OS는 하드웨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함 10년 뒤쯤엔 분명 스마트 글래스가 스마트폰을 대체할거고 이를 고성능의 AP와 공간 컴퓨팅 UI의 OS를 가진 애플이 혁신을 일으킬 수 있을거임
KF-21 개발비보다 더 많은 자본이 7년동안 들어갔는데 포기하지 않고 대중들에게 공개했다는건 이 시장에 대한 결정적인 성공의 열쇠가 뭔지 그 미래를 봤던거겠죠. 성공에 대해 의심의 여지는 없습니다. 단지 그 시점이 언제일지 몰라서 그렇지
메타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회사명까지 바꿔가며 올인했죠. 언젠가 그 시대가 올지는 모르지만 그 시점이 언제일지, 그리고 그 방법론 또한 지금 제시된 것들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게 문제겠죠
게임관심없다며...;; 핸드 트레킹으로 게임하면 화만 날거같은데
솔직히... VR AR XR 류가 흥할 요소는 게임 아니면 포르...
..자 호라이즌!
그라비티 스케치 같은거 해보면 아이디어 공유할 때 유용하겠다는 생각을 하긴 함. 그런데 아이디어를 나눌 사람들이 전부 500만원짜리 장비가 필요하다면 그냥 이해할 때까지 시간을 더 투자할 듯.
콘솔 게임을 장치에 적용이라니 .. 플스 액박과 화면 연결만 해주면 , 전 무지성 구매할 듯
힘들겁니다 os가 장벽이
Ladiaram
애플이요? 게임패스 하나 들어오는 걸 그렇게 추해져가면서까지 막던 애플이요?
저도 플스 연결되면 무조건 구입
비전 프로로 원신되면, 바로 삼
일단 찍먹 대기
콘솔 수준의 게임 경험이라고 했지 그런 게임이 있다고는 안함.
3499달러 * 1350(환율) * 부가세 1.1 = 대략 520만원인데.. 69만원짜리 메타퀘3보다 450만원 더 비싼 가치를 한다고 생각이 들지를 않네요 그저 애플식 가격이 반영이 많이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