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 'G3'와 유사… 내주 출시
LG전자의 자체 AP 이름은 기존 예상 이름이었던 '오딘'이 아닌 '뉴클런(NUCLUN)'으로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가 내놓는 첫 AP는 1.5㎓와 1.2㎓ 의 쿼드코어 두 개를 붙인 옥타코어로 ARM의 빅리틀 기술이 적용됐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LG전자 자체 칩이 탑재된 스마트폰은 가격 70만~80만원 대의 중고가 모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신제품이 아닌 기존 제품에 칩만 바꿔서 내놓는 것이고 같은 그룹사인 LG유플러스 전용으로만 출시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험적인 성격의 제품으로 볼 수 있다. 때문에 현재 글로벌 출시 계획은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 자체 개발비용을 호갱들 희생시켜서 할려나 보네. 그리고 70만원에 "중" 자 붙이는 기레기 ㅅㄲ들 돈이 쳐남아도나?
70만원짜리 베타상품 ㅋㅋㅋ
70만원짜리 베타상품 ㅋㅋㅋ
자체AP 생산 소식은 반갑지만... 앞길이 어두워 보이네요 -.-;;;;
아주 자체 개발비용을 호갱들 희생시켜서 할려나 보네. 그리고 70만원에 "중" 자 붙이는 기레기 ㅅㄲ들 돈이 쳐남아도나?
70-80만원? LG모바일 브랜드가치생각하면 미친듯 성능도 타 플래그쉽보다 구리고 28nm발열 어쩔...
80만원 + 첫작품 + 해외출시 계획없음 = 안사 임마
안사요
대체 무슨 깡이지 40-50만원이 너희들에겐 적당해... 왜 스스로 무덤을 파니 ㅠㅠ 팬택이 그리운가 그냥 LG 무선 사업부는 망해도 될 듯;;; 가망이 없음 ㅈㅈ
70~80만원이 중고가???
미디어텍이나 락칩 수준은 되련지...
이놈이 살아남을길은 싼 가격 + 큰 스크린(5.9인치)으로 지프로 같은 보급을 노려야 할듯. 근데 단통법이 있잖아? 헬지는 안될꺼야 아마..
헬지 ㅋㅋㅋㅋㅋㅋ
헬지 : 아이폰6 나와!! 뿌직..!! 애플 : 아니 시발 불러놓고 대체 어딨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