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폴더플폰 얼마나 얇아질까”…삼성, ‘스마트폰 명가’ 지키기 전략은
명가 ㅋㅋㅋㅋㅋ
요새 위기라더니 위기탈출 전략이 언플이야?
지금도 폴드6 쓴지 4달만에 액정 고장나서 낼수리하러가야하는데 더 줄이면 감당가능? 아 어차피 구매자한테 책임 떠넘기고 유상수리 할수있으니 기업입장에선 ㄱㅇㄷ인가?
명?가
매경.
매경.
명가 ㅋㅋㅋㅋㅋ
와 1cm짜리로 대가리 찍으면 죽겠는데
명?가
어느정도까지만 줄어들겠지... 그이상 줄어들면 내구성 문제로 못쓰니깐 그냥 바형 타입도 더이상 줄어들지 않잖아 ㅎㅎ
내년 바형도 경향이 슬림이에요. 아이폰17슬림(or 에어)도 5mm대 예상이고, 갤럭시도 S25SE 가 슬림폰이란 루머가 있구요.
요새 위기라더니 위기탈출 전략이 언플이야?
한국언론 = 삼천지 종교 일간지
삼성은 언제나 항상 그래왔음 위기일 때도 아닐 때도 할 줄 아는 거 해야지ㅋㅋㅋㅋㅋ
지금도 폴드6 쓴지 4달만에 액정 고장나서 낼수리하러가야하는데 더 줄이면 감당가능? 아 어차피 구매자한테 책임 떠넘기고 유상수리 할수있으니 기업입장에선 ㄱㅇㄷ인가?
벌써 4달이나 지남??
기기변경이 7월19일이라 나와있으니 3~4달쯤됬네
와 나도 폴드쓴지 벌써 그렇게 지났네 시간 빠르다
더 무서운 점은,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점이다. 폴더블 액정은 겨울철에 쥐약이더라고.
플립3은 3년쓰면서 보호필름 자주갈아주는것말곤 큰 문제없었는데 폴드6은 바로이래버리니 겨울때 쓸수는있을지 벌써 걱정임
이건 그냥 뽑기운일 듯 폴더블 액정 내구성 약한 건 팩트이고, 특히 플립3은 내구성 안 좋기로 유명했음. 플립 3 처음 나왔을 때 외형 디자인에 반한 2, 30대 여성들이 난생 처음 갤럭시 써보고 그런 경우도 심심찮게 일어났을 정도였는데, 플립 내구성 겪어보고는 아이폰으로 다시 돌아온 경우가 허다함
이런걸 쓰고 자괴감 안드나?
아직 덜 떨어졌나보군
원가절감하는 명가도 있었냐?
폴더블 주도권이 화웨이한테 넘어갔음을 반증하는 피해의식이죠
언제부터 명가였음??
나온 전략이 폴드6 내고 3개월만에 se 내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