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좀 나왔더라면 나름 윈폰도 점유율 확실히 가져갈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맛폰 회사들이 거의 모두 안드로이드에 집중하고 있긴 하지만 한편으론 고가폰 위주로만 지원하고 저가형 모델엔 상대적으로 소홀한것도 사실인데, 딱 이 부분에 윈폰이 일찌감치 들어갔다면 최소 2014년 가기 전에 10% 쉐어까지 가능했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마소는 그 기회를 날려먹었고.. 그나마 희망이었던 PC를 기반으로 한 세력확장도 윈8/8.1의 삽질로 날려먹은 형국인데다가, 윈10 발매예정도 보니 이건 뭐 세월아 네월아... 만약 구글이 본격적으로 크롬 기반으로 안드로이드앱 구동 지원하기 시작하면 윈도우 환경도 더이상 확고하다 볼수만은 없는데 대체 마소는 뭘 믿고 이토록 느긋한건지...?
타이젠하고 비교되네 디자인.. 둘다 저가형 모델이고 가격도 비슷한데.. 디자인은 하늘과 땅차이네
IMEA=인도, 중동, 아프리카
무광 유광의 차이구나
노키아가 아예 빠져부렸네... ㅠㅠ
IMEA=인도, 중동, 아프리카
검색을 해도 안나오던데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__;;
MP3로 적절할듯
초저가 엔트리급 모델인데, 전면 카메라(비록 VGA 이지만.....)도 있고 램도 1기가고 기본 저장용량도 8기가에 확장까지 가능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괜찮군요.
X30 시리즈로 들어오면서 스펙이 조금씩 하향됐길래 X시리즈를 530 으로 대체하려는구나! 싶었는데 더 밑이 있었다니...;
자급제로 나오면 좋겠는데 ㅠ
타이젠하고 비교되네 디자인.. 둘다 저가형 모델이고 가격도 비슷한데.. 디자인은 하늘과 땅차이네
Z1도 투박한 느낌이라 별로긴 한데.. 루미아 스타일도 개인적으로는 그닥.. 이중 배젤도 그렇고 무엇보다 두깨 11.7mm 극혐..........
의외로 작은폰이 두꺼운건 별로 신경안쓰이던데... 두께 9.9mm의 루미아 520소유중입니다만 별로 두껍다는 느낌도 안들고 잡기도 편해요
와 10만원이면 산다고? ㄷㄷㄷ
노키아 X 시리즈의 하드웨어와 거의 흡사한데, 아마도 이 부분에서 원가 절감을 많이 한게 아닐까요? 추가 개발비용이 들어갈게 전혀 없으니...... 그만큼 더 절감이 가능했겠죠.
진작에 좀 나왔더라면 나름 윈폰도 점유율 확실히 가져갈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맛폰 회사들이 거의 모두 안드로이드에 집중하고 있긴 하지만 한편으론 고가폰 위주로만 지원하고 저가형 모델엔 상대적으로 소홀한것도 사실인데, 딱 이 부분에 윈폰이 일찌감치 들어갔다면 최소 2014년 가기 전에 10% 쉐어까지 가능했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마소는 그 기회를 날려먹었고.. 그나마 희망이었던 PC를 기반으로 한 세력확장도 윈8/8.1의 삽질로 날려먹은 형국인데다가, 윈10 발매예정도 보니 이건 뭐 세월아 네월아... 만약 구글이 본격적으로 크롬 기반으로 안드로이드앱 구동 지원하기 시작하면 윈도우 환경도 더이상 확고하다 볼수만은 없는데 대체 마소는 뭘 믿고 이토록 느긋한건지...?
초저가인 요놈들 나오기 전부터 5,600 시리즈가 원래 100달러대의 저가형였구요, 웹앱도 되는게 아니라 웹앱만 되는 크롬OS가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는게 대체 언제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