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 2025’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ISSCC를 주관하는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송 사장과 나비드 샤리아리 인텔 파운드리 기술개발 수석부사장 등 기조연설자 명단을 공지했다.
당초 내년 ISSCC 기조연설엔 팻 겔싱어 인텔 전 최고경영자(CEO)와 이정배 삼성전자 전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이 진행할 예정이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올해 연말 현직에서 물러나면서 교체됐다.
대표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두 회사가 참...
우리 이렇게 망했어요.
대표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두 회사가 참...
우리 이렇게 망했어요.
사이좋게 망해가는 첨단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