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휴즈는 2010년 5월에 "WiFi 싱크" 앱으로 애플 앱 스토어 인증을 위해 제출했는데, 결국 거부 당했다.
그는 Cydia 스토어에 그 앱을 $10 가격으로 등록했고, 지난 13개월 동안 5만 회 이상 다운로드 되었다. 그러나 그는 애플이 iOS 5에 비슷하게 보이는 아이콘과 함께 'WiFi 싱크' 기능을 발표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휴즈는 애플 웹사이트에 새 기능을 판촉하고 있는 것을 보았던 월요일에 그의 반응을 가리키면서 "확실히 나는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나는 적어도 1년 동안 그 이름과 아이콘으로 내 앱을 팔고 있었다. 애플도 내가 그들에게 이를 제출했었기 때문에 이를 알고 있었고, 따라서 그것을 본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라고 말했다
대기업들은 역시나 하는짓이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없는 개발자가 만들어서 놓은걸 앱스토어에서 거부한뒤 나중에 몰래 카피해서
지들이 만들걸로 홍보하기 ㅋㅋㅋㅋㅋㅋ 아이콘 모양까지 고대로 가져다쓴 ㅋㅋㅋ
이미 애플게시판에 올라가서 대충 의견 나오다가 블록된거 다시 올라오는군요. 이번에는 어떻내용으로 사람들이 이야기할까..
훔친 거라고 보긴 애매하지만(저 아이콘도 제 기억이 맞다면 시디아 개발자가 맥에 있던 아이콘 파워 개조) 완전 뒷통수에 어이없을만 하죠
원래 시스템에 관련된 앱은 애플이 허가안해주는건 맞는데 퇴짜내놓고 이제와서 자기들이 해버리니 화날만도 하죠...
볼륨 버튼으로 카메라 찍는 기능의 앱이 있음 정식앱스토어에서 판매 하는 상품이었음. 이번에 IOS5로 넘어 오면서 기본사양에 들어가게 되었고 관련 앱스토어의 관련 앱들은 모두 삭제됨...
근데 이게 소송이나 그럴 건은 아니고 그냥 이렇게 얘기만 나오고 끝날 이야기 흠..
와이파이 싱크라는게 어떤 기능이죠?
와이파이로 아이튠즈와 동기화 라고 하네요.
진짜 억울할듯 하네여 흠..
역시 개발자와 상생하는 애플이네요
혁신적인 steal! awesome!!
저것이 특허기술도 아니고 걍 스마트폰을 서버화 해서 ftp로 접속하는데.... wifi 싱크 기능 가진 앱 많지 않음? 안드로이드 이야기지만 ....
훌륭해~
맨슨/ 물론 그말도 맞지만 아마 이 기사(글)의 요점은 어떤 개발자가 동일한 기능의 앱을 검수요청을 했는데 그게 짤리고 iOS 5에 들어갔다는 거죠 심지어 아이콘까지 똑같고
자! 쉴드 들어가야지? 왜 가만히 있어? 너님들의 신인 잡스느님은 전지 전능하구나?
鮎川 まどか/슬슬 애플도 까일때가 되었음 요즘 콧대가 너무 높아져서 대기권을 뚫었음 콧대좀 낯춰야될시기ㅋ
포장재도 표절이라고 우기던 애플이 재료가 정말 다 떨어졌구나...매너있게 개발자들한테 돈주고 사던가
애플이 ?낀거라고 확실하게 말 할수 있나? 신청했을때 개발중이었을수도 있고 원래 애플이 시스템관련된앱은 허용안하는데 왠 헛소리?
룩앤필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아까 클리앙에서도 나온이야기지만 애플이라고 마구까는게 아니라 디자인 감성 이런거 모방하지 말라고 존내 시건방 떨던 놈이 이런짓거릴 하니깐 더 욕을 먹는거지 ㅋㅋㅋ 덧글보니 애플팬보이들 쉴드 쩔더니만 ㅋㅋㅋㅋ
뻘글신고자//확실히 답할 수 없는 문제는 아닙니다 현재 ios5가 시디아앱에서 차용한 게 많으니 법문제를 떠나 좋게 보일 일은 아닙니다. 애플 정책상 안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하여 저 개발자가 그것때문에 기분 나빠하면 안될 것도 없겠고... 뭐 간단히 말해 윤리나 도리의 문제겠지요
너가베끼면 너고소 내가베끼면 창조적모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해선 애플 쉴드 좀 쳐줄려고 했는데, 이건 무리수..
너가 배끼면 발표시기 내가 배끼면 개발시기
근데 와이파이싱크가 무슨기능인가여
아 무선 동기화구나
아이콘까지 배꼈는데 화날만 하죠
아무리 쉴드쳐줘도 1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내놓으면서 이미 우리가 개발하려던 기술이다. 개발중이던 기술이다라고 한다면 개발자 입장에선 열뻗치는 일.
감성이 느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