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텔레콤에서 바로 구매완료하고 쓰다가 오늘 분실하였는데..
쓰다보니 그다지 큰 메리트도 없는듯하고
보험 가입이 되있긴 했었는데 51만원만 보상해주고 43만원은
제가 추가로 결제해야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
또 한 달에 10만원씩 나오는 청구금액을 보면서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입니다ㅋㅋ1년 10개월 남았는데 아무리 아껴도 9만원인데
9 x 22하면 198만원, 약 200만원인데 ㅡㅡ
이 참에 그냥 위약금 70만원 물리고 롤리팝가는게 낫겠죠?
헐 돈이돈이돈이돈이..
돈 아깝고 시간 아깝네요 어차피 자기가 쓰는거 마음에 안들면 끙끙 앎지말고 바꾸는게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