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면증 메모리
추천 0
조회 6
날짜 14:22
|
구슬이
추천 1
조회 13
날짜 14:22
|
저 유게해요
추천 0
조회 48
날짜 14:22
|
루리웹-7231558436
추천 0
조회 20
날짜 14:22
|
수상할정도로눈에띄는놈
추천 0
조회 29
날짜 14:22
|
달콤쌉쌀한 추억
추천 1
조회 52
날짜 14:22
|
Church Bitch
추천 0
조회 23
날짜 14:22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1
조회 64
날짜 14:22
|
홀리주작
추천 3
조회 25
날짜 14:22
|
요나 바슈타
추천 1
조회 67
날짜 14:22
|
루리웹-6713817747
추천 0
조회 87
날짜 14:21
|
Punkydreamer
추천 0
조회 31
날짜 14:21
|
captured
추천 2
조회 83
날짜 14:21
|
노노미남편
추천 3
조회 39
날짜 14:21
|
루나이트
추천 0
조회 8
날짜 14:21
|
P19
추천 0
조회 19
날짜 14:21
|
뷰티샵
추천 0
조회 22
날짜 14:21
|
밀떡볶이
추천 1
조회 59
날짜 14:21
|
Prophe12t
추천 0
조회 45
날짜 14:21
|
플라네튠 주민
추천 4
조회 69
날짜 14:21
|
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43
날짜 14:21
|
야옹댕이
추천 0
조회 34
날짜 14:21
|
simpsons012
추천 3
조회 52
날짜 14:21
|
이누가미 소라🥐🐻
추천 0
조회 25
날짜 14:20
|
메카스탈린
추천 4
조회 85
날짜 14:20
|
sabotage110
추천 2
조회 216
날짜 14:20
|
루리웹-6044659024
추천 6
조회 301
날짜 14:20
|
웰트 양
추천 1
조회 96
날짜 14:20
|
ㅜㅜ.................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슬프다....
아버지는 그 고민의 시간도 즐거우셨겠지.
아들 이름이 게이 인것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 내 나이 20대 후반에 어머니가 암말기 판정받고 형제들이 아무도 간병을 안할려고 그래서 내가 했거든 거진 한 8년정도. 취업결정되고 난 뒤라 결국 집구한것도 사정 얘기해서 위약금 없이 계약도 해지하고 회사도 집적 가서 사과드리고 그만두고. 평일에는 내가 어머니 병간호하고 주말에 아버지가 어머니 돌보면서 난 주말에 나가서 노는척하면서 알바하면서 돈모아서 어머니 용돈 드렸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불정리하다가 내가 드린돈을 배개 아래에 고이 모아놓으셨더라. 가끔 아버지랑 바람쐬러 나가실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드린거였는데...
M762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테스형도 모른다고 하네요
ㅠㅠ
ㅜㅜ.................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슬프다....
아버지는 그 고민의 시간도 즐거우셨겠지.
부모다...ㅜㅜ
눈물 고이다 흘러버렷다 진짜 너무 슬프다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과 더이상 받을수없는 그리고 돌려드릴수 없는 사랑에 더욱 사무친다... ㅠㅠ
아들 이름이 게이 인것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 내 나이 20대 후반에 어머니가 암말기 판정받고 형제들이 아무도 간병을 안할려고 그래서 내가 했거든 거진 한 8년정도. 취업결정되고 난 뒤라 결국 집구한것도 사정 얘기해서 위약금 없이 계약도 해지하고 회사도 집적 가서 사과드리고 그만두고. 평일에는 내가 어머니 병간호하고 주말에 아버지가 어머니 돌보면서 난 주말에 나가서 노는척하면서 알바하면서 돈모아서 어머니 용돈 드렸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불정리하다가 내가 드린돈을 배개 아래에 고이 모아놓으셨더라. 가끔 아버지랑 바람쐬러 나가실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드린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