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정도까지 아니었던것 같은데
갑자기 어제부터 이러네
이거 내가 고민해봤는데
보복소음이 울리는거냐
아니면 지금 퇴근한 행님이 내는 소음이냐
아니면 그냥 광인이냐
평소에 이정도까지 아니었던것 같은데
갑자기 어제부터 이러네
이거 내가 고민해봤는데
보복소음이 울리는거냐
아니면 지금 퇴근한 행님이 내는 소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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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섹소음에 시달리고 나서 느낀건데 모든 소음은 참을 수 있다 이거야 신음소리는 귀마개 뚫고 나와서 불가
순수하게 울리는데 이거 귀마개로 방어가능?
힘들겠네 새벽에 저러면
어딘지 위치특정을 못하니(복도식) 화끈한 보복공격도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