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둘이 친합니다 ㅋㅋㅋㅋㅋ
최현석 : 야, 성재야 웃어~
이븐하게 웃었군요 사진의 컨셉을 잘 살렸어요
남희석씨 요새 좀 젊어보이네
안성재의 살아있는 카운터
야 웃어
역시 경연때처럼 사진찍는건 약하시군요
안성재의 살아있는 카운터
???:아 복붙이라구요.
남희석씨 요새 좀 젊어보이네
최현석 : 야, 성재야 웃어~
형님 근대 생각해보니 본인 레시피에서 재료가 빠진건 탈락 아닌가요? ㅎㅎ
마늘향없는데 정확히 심사도 못하고 88점줬잖아 ㅋㅋ
결과물만 가지고 판단한거니까 그런 건 상관 없지 마늘을 넣든 안 넣든 요리사 본인 맘인거고 안 넣었으면 안 넣은 결과물의 맛으로 평가하는거니까
본인 레시피에 따르면 미완성의 요리잖아
참가자 본인의 레시피가 어떻게 심사의 기준이 됨? 미완성인 건 최현석 기준이고 먹는 사람은 그게 완성된 요리임
뭔가 부족하다고 평했음 ㅋㅋ 근데 마늘 안넣은건 최현석이 일부러 그랬을꺼라고 생각했을테니까 ㅋㅋㅋ
이븐하게 웃었군요 사진의 컨셉을 잘 살렸어요
야 웃어
역시 경연때처럼 사진찍는건 약하시군요
다행히 저 날 먹은 요리에는 마늘이 들어 있었나 보네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사진
참고로 둘은 지금도 서로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
마늘을 빼셨다...? 이번엔 집어넣으시죠 선배님
하하하 마늘을 뺴셨군요
제 생각에는 최현석씨 본인이 알고 있는 사진에 대한 지식은 조금 모자란 것 같습니다
내가 너무 학창시절의 감성에 빠져있지 않나? 그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보류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