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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콕... 먹고싶다고...
사장님이 뺏어갔당께요
쉽지 않음.
"앗, 머리카락이 들어갔네요. 버릴게요."
기만의 체리콕 ㅋㅋㅋㅋ
결국 못 먹음
ㅋㅋㅋ 그렇네 시술 하는 거 아니면 딱히 마실 시간이 없겠네
체리콕... 먹고싶다고...
결국 못 먹음
왜 못먹은겨
운차이발탄
사장님이 뺏어갔당께요
운차이발탄
"앗, 머리카락이 들어갔네요. 버릴게요."
저거 직후에 '수고하셨습니다~' 혹은 '결제 도와드릴게요~' 시전 하면 다시 마시려고 가지러 가기 쉽지 않음.
그나마 다운펌 하면 마실 짬 생김ㅋㅋ
'다음 손님에게 드려야징'
기만의 체리콕 ㅋㅋㅋㅋ
ㅋㅋㅋ 그렇네 시술 하는 거 아니면 딱히 마실 시간이 없겠네
중간에 잠깐 좀 마신다고 말하면 되잖아
29250095088
쉽지 않음.
체리콕 먹고싶으면 시술을 하라는 경고
체리콕 맛있긴하지...
머리깎는 시간 너무 심심해.. 근데 말은 안걸었으면 좋겠어..
방금 머리깎고 왔는데 이 만와 생각나서 웃참하느라 힘들었다
???: 크크 난 언제나 가장 맛있는 체리콕을 마셔 누군가가 그렇게 갈망하던 이 맛 ㅎㅎ
'끝나고 약속 있으세요' 물어보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다 2/3 는 그냥 머리 손질하러 왔을 때인데
그냥 아니요라고 하면 되잖아
그거 시간대가 약속시간대 비스무리할 때 많이 하긴 함 ㅎㅎ 기왕이면 스타일링 해주면 좋으니까 스타일링비 내고 받는 사람도 있는데
저거 별거 없는데 개 마시씀. 체리시럽에 그냥 콜라 섞은거. 근데 쭉 빠는 순간 당이 파바바박 몸을 강타하며 체리향이 남. 대가는... 칼로리가 라면 한 개랑 똑같음.
나도 바버샵에서 준 커피 결국 다끝나고 원샷했었는데
약속이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나중에 약속 있을때 와달라는 서비스 차원에서 머리 한번 만져주시는 ㅋㅋㅋ
체리콕은 거짓이야
대신 코카콜라 체리를 드리겠읍니다
그러네 ㅋㅋㅋㅋㅋㅋ 커트만 하면 중간에 뭐 할 타이밍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공장에 컨베이어벨트 처럼 촥촥촥 다음 순서로 넘어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