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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랬어 ㅋㅋㅋㅋ 엄마가 왔는데 게임하고있으면 무조건 혼내니까, 엄마 동선 파악해서 이때까지 게임할려고 했었지 ㅋㅋㅋ
근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아니 좀 게임좀 하게 냅둬주지.. 중독도 아니고, 다른 놀잇거리도 없는데, 무조건 게임못하게 막으니까 진짜 억울했음.
그래서 한창 몰컴할 땐 본체 위에 얼음주머니 수건으로 싸서 올려놓는 등 별 쑈를 다했는데, 본체보단 모니터 만져보는 게 직빵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론 답이 없더라
크아아악 저주할테다 의사!!!! 네 작은 행복을!!!! 그렇게 처참하게!!!!!!!!
붐따
존나빡치지 어릴땐 공부하라고 하지 못하게하고 커서하니 유치하다고 하지말라 카고
나도 저랬어 ㅋㅋㅋㅋ 엄마가 왔는데 게임하고있으면 무조건 혼내니까, 엄마 동선 파악해서 이때까지 게임할려고 했었지 ㅋㅋㅋ
루리웹-2367638790
근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아니 좀 게임좀 하게 냅둬주지.. 중독도 아니고, 다른 놀잇거리도 없는데, 무조건 게임못하게 막으니까 진짜 억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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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빡치지 어릴땐 공부하라고 하지 못하게하고 커서하니 유치하다고 하지말라 카고
너도 아이를 키워 보게 되면 그게 쉽지 않다는걸 알게 된다 애 낳을 생각 없으면 뭐...
그야 엄마입장에선 놀시간에 공부하길 바라니까 말이지. 원래 다 그래 행보관입장에선 주말 개인정비시간에 알아서 배수로랑 일광소독해주길 바라고 사장입장에선 손님없어 쉬는 시간에 알아서 청소한번 더해주길 바라고 그런거거든.
나이 들면 이해되지 않냐?? 35살 먹은 지금도 완전 난 애새끼고 10년 뒤에도 애새끼일건데 그때 당시 부모님들이 정보도 제대로 없는 세상에 애들 키우면서 애들심리에 대해 알아봐야 얼마나 알았겠어.
맞는데?
holysaya
붐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창 몰컴할 땐 본체 위에 얼음주머니 수건으로 싸서 올려놓는 등 별 쑈를 다했는데, 본체보단 모니터 만져보는 게 직빵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론 답이 없더라
왜 tv를 끄면 윗판이 뜨거웠던걸까 그것때문에 투니버스보다 많이 걸림 ㅋㅋ
저항
그런거 알려주지 말라고
크아아악 저주할테다 의사!!!! 네 작은 행복을!!!! 그렇게 처참하게!!!!!!!!
그치만 병원비를 수납하는건 어머님인걸?
저 악마같은 의사놈!!!!!!
나 어릴 때 빌라 4층 살았는데 몰컴하다 2층에 엄마 발소리 나면 바로 끄고 딴짓하는걸로 청력을 키웠음
앗 일급비밀을 누설하다니
의사놈 선넘네
모니터를 선풍기로 식혔던 나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