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 뭐든 치킨브랜드는 하나씩 밖에 없고, 없는 브랜드도 많음
그래서 그런지 맨날 행사제외는 기본에, 리뷰이벤트같은것도 하나 없이 배짱장사하는 곳임.
그래도 어쩌겠음. 치느님은 먹어야하는데.....
어제도 저녁에 ㅠㅠㅂ에 가게에 전화해서 주문하고, 차타고 가서 하나 픽업하고 왔는데,
이젠 반반이 2.4만원이데;; ㅅㅄㅂ ㅈㄹ비싸네하면서 왔는데, 집에 다왔는데 뭔가 싸하데?
바로 배민켜서 보니, 포장손님은 3500원 할인 중이데....ㅆㅃㅆㅃㅆㅃ 늦게본 내가 ㅄ이지...
배달수수료 졸라 비싸다 플랫폼이 다 뗘간다 하면서, 전화주문 고객 호갱치는거 보면
결국 소비자는 자기 주머니 이득되는게 최고인듯...
가게도 참 영악하지 배달어플때문에 죽는소리 하지만 정작 직접주문하면 어떻게든 등쳐먹을 생각을 하니
1. 배달앱을 연다 2. 음식 가격을 확인한다 3. 할인 행사가 있는지 본다 4. 네이버 지도앱에서 해당 식당 메뉴 가격을 본다 5. 가장 싼 방법으로 주문한다
이러니 배달어플이 안망하는거지...
배달앱 열어서 할인하는곳 아니면 안머금..
포장주문은 그냥 전화로 하는디...
치킨은 아직 멀었음 흑흑
플랫폼내의 가격을 플랫폼에서 후려치는것때문에 올림->어? 이래도 많이시키네하고 원래가격도 올림 이러는거 종종봄
배달앱 열어서 할인하는곳 아니면 안머금..
이러니 배달어플이 안망하는거지...
1. 배달앱을 연다 2. 음식 가격을 확인한다 3. 할인 행사가 있는지 본다 4. 네이버 지도앱에서 해당 식당 메뉴 가격을 본다 5. 가장 싼 방법으로 주문한다
요새 누가 전화주문을 해..
Odentant
포장주문은 그냥 전화로 하는디...
요즘 배달 어플 수수료 때문에 우는 소리 많이 나오니까 일부러 전화주문해서 포장해가는 사람들 있음.
울집앞에는 배달앱으로 시켯더니 전화로 시키면 더 싸다는 전단지 같이 보내주던데
플랫폼내의 가격을 플랫폼에서 후려치는것때문에 올림->어? 이래도 많이시키네하고 원래가격도 올림 이러는거 종종봄
냉동/밀키트를 왕창 쟁여놓고 에어후라이어 돌려버린다
밤끝살이
치킨은 아직 멀었음 흑흑
굽고 끓이는건 밀키트 ㄱㅊ은데 튀김은 아직 한참멀엇음
흑흑
가게도 참 영악하지 배달어플때문에 죽는소리 하지만 정작 직접주문하면 어떻게든 등쳐먹을 생각을 하니
이래서 장사꾼들 동정해줄 필요 전혀 없는거
어플은 수수료만 존나게 받지 정작 기본적인것도 안 하고 가게도 홍보도 배달도 다 외주고 저렇게 전화주문해도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어플에게 당한다해도 소비자들은 니들끼리 싸우라하는거지
자영업 징징대면 대가리 깨버리는게 맞음
여기는 배달어플 안 쓰면 생명수당이라고 배달기사한테 천원 현금으로 줘야함.
오늘은 여긴가
배달앱 시키면 수수료때문에 저희 죽어요 ㅠㅠㅠㅠㅠ 전화로 시켜도 배달앱하고 가격은 같음. 그럼 나 편한 배달앱하지 왜 전화로 주문해? ㅋㅋ
읍내 벗어난곳에 사나? 외갓집이 읍내랑 변두리 중간에 있는데 이것도 아슬아슬 하긴 했는데 편의점 개념도 없어서 밤 8시면 편의점도 닫는 그동네 지금이야 11시까지 여는데 저녁에 다들 집에 가니 그냥 서울로 가고프더라
치킨프차만큼은 동정심이 안생김
배짱장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