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이전까지는 걍 사이만 안좋은거지 서로 공무적으로는 호흡 맞추는 관계였고, 선봉도 고니시는 부산쪽으로 가고 가토는 울산쪽으로 간데다가 서로 진격로도 갈라놔서 선봉여부로 열폭하지도 않앗음. 다른걸로 열폭했지.
둘의 사이가 틀어진건 한양 점령과정에서 전공 구라친걸 이시다 미츠나리가 꼬발랐고 그 이시다랑 고니시가 가까운 사이라서 이때부터 완전히 틀어진거.
울산성은 왜군 전체가 울산성 구원하러 출동한거라 딱히 고니시한테 열폭했다 그런게 따로 남은게 없었음.
안도와줬으면 울산성에서 죽었을껀데
그래서 아들대에 개역당함.
임진왜란 이전까지는 걍 사이만 안좋은거지 서로 공무적으로는 호흡 맞추는 관계였고, 선봉도 고니시는 부산쪽으로 가고 가토는 울산쪽으로 간데다가 서로 진격로도 갈라놔서 선봉여부로 열폭하지도 않앗음. 다른걸로 열폭했지. 둘의 사이가 틀어진건 한양 점령과정에서 전공 구라친걸 이시다 미츠나리가 꼬발랐고 그 이시다랑 고니시가 가까운 사이라서 이때부터 완전히 틀어진거. 울산성은 왜군 전체가 울산성 구원하러 출동한거라 딱히 고니시한테 열폭했다 그런게 따로 남은게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