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부터 2년간 LED 제품 생산 라인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하루 11시간씩 100℃가 넘는 고온으로 제품 열 테스트를 수행하거나, 화학물질이 가득한 용액에 웨이퍼를 넣고 빼는 작업 등을 했다. 심지어 하루 11시간에서 13시간씩 일했다. 주말에도 예외는 없었고, 주로 야간조로 투입됐다. 그에게 주어진 건 방진복과 얇은 마스크였다. 작업장에는 열을 식히는 장치나 국소배기장치도 없었다.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근로복지공단이아니라 사용자복지공단인가
하루 11시간씩 100℃가 넘는 고온 ..사람 익겠는데
챔버 온도가 100도라는거겠지 근데 하루 11시간이라 돼있잖아? 음...
미쳤네.... 사람을 죽이려고 저렇게 일 시키는건가.... 그리고 산재 거부한 근로복지공단은 뭐야?
평소대로라서 이상할게 없음 한국정부 노동관련부서는 전부 기업편이라는걸 잊으면 안됨
기업노예공단;
PCB 반도체 생산 공장에서 리플로우 라고 300-500도에서 녹는 납을 이용해서 부품 칩 보드에 삽입하는 기계 작업 했었는데 방진복 마스크 그딴거 하나도 없었고 산재도 인정 안해줘서 2달만에 그만뒀었는데..
하루 11시간씩 100℃가 넘는 고온 ..사람 익겠는데
루리웹-2183299998
챔버 온도가 100도라는거겠지 근데 하루 11시간이라 돼있잖아? 음...
근로복지공단이아니라 사용자복지공단인가
미쳤네.... 사람을 죽이려고 저렇게 일 시키는건가.... 그리고 산재 거부한 근로복지공단은 뭐야?
진상왕
평소대로라서 이상할게 없음 한국정부 노동관련부서는 전부 기업편이라는걸 잊으면 안됨
애초에 정부기관들은 기업편임
기업노예공단;
PCB 반도체 생산 공장에서 리플로우 라고 300-500도에서 녹는 납을 이용해서 부품 칩 보드에 삽입하는 기계 작업 했었는데 방진복 마스크 그딴거 하나도 없었고 산재도 인정 안해줘서 2달만에 그만뒀었는데..
공단놈들은 진짜 죽어야끝내려했구나.
뭔가 직접적 인과관계가 보이지 않는 누적형의 경우 발병률이 비근로자와 비슷한 수준 갈 때 까진 발병하면 바로 산재로 간주해서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고 봐. 의학적인 부분은 전문적 지식이 있어야 접근 가능한데다가 지식이 있어도, 인과관계 입증을 위해 시간을 끌면 정작 회복할만한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니까.
노동생산성 ㅈ박은게 근로자 탓이라는 나린데뭐
일하는 곳 사진 평소 몇장 남겨둬.. 산재 신청하려면 당연히 회사반대에다 일하던곳이 갑자기 보안구역 사진 촬영 금지 구역 되고 같이 일하던 사람들도 자기한테 불똥 튈까 사진 안 찍어줌(알고 싶지 않 던걸 알게 됨)
기사 보면 알겟지만 공단은 1차때 포기햇는데 법무부가 계속하라고 해서 수년이나 끌린거지 공단도 줄려곰 햇나본데
저거 패소했으면 다음은 루이지 탄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