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디세우스 건담은 원본 설정에는 존재하지 않는 건담이다.
물론 섬하을 읽어봤다면 외장을 퍼지한다, 백병전에 유리하지 라는 설명은 있었으나.
오디세우스 건담에 대한 설명은 없다.
그 설정이 공개된 건 건담 VS 맥시 부스트 부터이며 그 뒤에서야 오디세우스 건담이라는 설정이 이어졌다.
그리고 페넬로페의 설정에 따르면 페넬로페는 어디까지나 장착 유닛이기 때문에... 크시 + 페넬로페 NTR 조합도 가능하다.
사실 오디세우스 건담은 원본 설정에는 존재하지 않는 건담이다.
물론 섬하을 읽어봤다면 외장을 퍼지한다, 백병전에 유리하지 라는 설명은 있었으나.
오디세우스 건담에 대한 설명은 없다.
그 설정이 공개된 건 건담 VS 맥시 부스트 부터이며 그 뒤에서야 오디세우스 건담이라는 설정이 이어졌다.
그리고 페넬로페의 설정에 따르면 페넬로페는 어디까지나 장착 유닛이기 때문에... 크시 + 페넬로페 NTR 조합도 가능하다.
오디세우스 아님? 오르페우스는 뭐임
실수;
크시 + 페넬로페 조합 이번 로봇혼인가? 에서 구현했지 않나
ㅇㅇ 그거.
설정 자체는 2000년 게임인 G제네 F에서 크시랑 페넬로페 게임에 맞춰 재디자인되면서 공개됨
G제네 F에서 부터였어?
그런 이유가 나름 상징성 있는게 크시는 건담이지만 페넬로페는 건담이 아니다 그럼 그게 무슨 의미인가 건담이란 뭐를 상징하는가로 이어지는 결말이라 봄
건담 픽스인가 거기서부터 오딧세우스라고 부르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