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 접대가 어떻냐에 따라 조합을 짜는건 무궁무진하게 달라지겠지만
우선 1파티로는 느푸카실(혹은 백출)로 고정이라고 봤을때
2파티에서 마비카를 메인딜로 넣고 싶은데 조합이 약간 애매하게 되네...
일단 마비카-시틀라리-베넷은 고정으로 넣는다면 나머지 1파티에 누구를 넣느냐가 관건임.
언제는 로자리아를 추천하는 분도 있었는데 로자리아는 왕실을 쓰니 베넷과 중복되서 사용 못하지 않은가?
시틀라리가 잿더미를 이미 쓰는 바람에 올로룬을 넣지도 못하겠고
샤를로트같은 힐러를 어거지로 넣어볼까? 근데 그럼 힐빼고 아무런 기여도가 없는데
마비카-시틀라리-베넷으로 조합을 짰을때 남은 한자리에 누구를 넣는것이 좋을까?
실로닌을 내리고 느푸카백 쓰면 되는거 아님? 마비카 시틀라리 베넷 실로닌이 고점팟같던데 유튜브 보니까
문제는 내가 실로닌에게도 잿더미를 주는 바람에 시틀라리롸 중복됨. 잿더미를 빼자니 실로닌 2돌한 보람이 없어지니...
실로닌한테 반암껴준다고 들었음 시틀이랑 같이쓸때 고점 볼려면 귀찮으면 그냥 둘다 껴도 그래도 그렇게 안좋은것도 아니라고 해서 난 그냥 둘다 잿더미 갈생각
딱히 넣을게없음 그냥 종려라도 넣으셈
성유물 갈아끼우는 귀차니즘을 감수할 수 있다면 느비쪽을 느푸카백으로 가고 마비카쪽은 마틀베에 반암 실로닌
실로닌이 2돌인데 반암으로 바꿔도 위력이 지금보다 내려가진 않는건가? 2돌한 보람을 제대로 누리고 싶어서 잿더미로 사실상 고정이라
시틀라리가 잿더미 성유물 효과를 거의 상시 유지 가능해서 시틀라리랑 쓸 때는 시틀라리한테 잿더미 주고 딴거써도 문제없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