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이 되어서도 포기할 수 없었던 폭두...
겁나 열심히 살았네 시마하곤 다르구만
캐릭터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아따아따를 보는것 같군. . . 물론 아따아따쪽은 자식농사가 망한것같지만. . .
임종까지도 나오겠네 작가랑 같이 나이 먹어 가는건가?
모든 사람들이 다나카처럼 견실한 가정을 이룬 사회인이 되는 게 아니니까...
요양원 생활하는 폭두노인 다나까까지 하겠지?
겁나 열심히 살았네 시마하곤 다르구만
정발을 어느선까지 햇더라..아쉬움
폭두 방랑 저 7의 여자 만나는 것 까지요
임종까지도 나오겠네 작가랑 같이 나이 먹어 가는건가?
대를 이어서 만화 그리는거 아닐까 혹시
캐릭터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아따아따를 보는것 같군. . . 물론 아따아따쪽은 자식농사가 망한것같지만. . .
설마 왼쪽에 단비임??
저것도 몇년전이어서 지금은 회사다니는걸로 알고있음.
작은호랑말코
모든 사람들이 다나카처럼 견실한 가정을 이룬 사회인이 되는 게 아니니까...
아프로머리는 포기못하네
백수편까지가 정발했을걸 그이후는 안나온거같은데 아프로머리는 계속 고수하는구나.
엥 중졸이지만 검고봐서 고졸된거 아님?
다나카 성실하게 잘 사네!? 나중에 이혼할 줄 알았더니
점마 이상한 시? 서예같은고 써서 팔때쯤에 하차했는데 아직도 연재중이구나 ㅁㅊ
"큰소리로 말하지마 등신아"라고 말하는 친구가 아내다.
뭣???
? 뭐?
구라임
요양원 생활하는 폭두노인 다나까까지 하겠지?
개인적으로 중간에 나왔던 걸레(작중별명)쪽이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