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시 미연시들 특징때문에
보통 순차개방일 경우 마지막 루트 히로인=진히로인인게 암암리에 국룰처럼 퍼졌지만
페이트는 순차개방이지만 나스가 모든 루트가 정사이며 하나만 진짜루트라는건 없다고 확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분탕충들이 나머지 루트를 깎아내리는 바람에 이미지가 더 나빠졌음
게나타 저 논리가 지금와서는 사쿠라에게도 먹히지않는게
리마스터판인 레알타 누아에서는
사쿠라 루트를 클리어하면
세이버 루트의 에필로그인 라스트에피소드가 개방되기 때문이다.
*추탭갈
벚꽃보러가면서 끝냈는데 이새기가 갑자기 아발론간다면서 마라톤을....
내가꼬집고싶은건 애초에 그딴식으로 마지막루트=진히로인이라고 분탕치는게 잘못됬다는거임 나스가 잘라말했는데도 헤븐즈필이 진루트고 사쿠라가 진히로인이러는 분탕들 과거에 존나많았음 진짜
세이버 우려먹는거보면 진히로인은 세이버 맞긴 함. 피카츄가 포켓몬 대가리인 것처럼
자기만의 진히로인이나 진엔딩은 있어도 그걸 공식인 마냥 말하면 안되는데 리마 나오니깐 그런 양반들 스멀스멀 기어나오는게 무서움
그치만 페이트하면 이거부터 생각나는걸 ㅠㅠ
그렇게 따지면 월희 진히로인은 코하쿠인대
아 잠깐 딴데 보고 있었는데 스트리머가 왜 세이버가 나와!! 화낸게 그거였구나 ㅋㅋ
벚꽃보러가면서 끝냈는데 이새기가 갑자기 아발론간다면서 마라톤을....
보팔토끼
근데 그럼 초판 기준으로 따져야하는 거 아님? 그 때 말하던 건 다 초판기준이었으니
내가꼬집고싶은건 애초에 그딴식으로 마지막루트=진히로인이라고 분탕치는게 잘못됬다는거임 나스가 잘라말했는데도 헤븐즈필이 진루트고 사쿠라가 진히로인이러는 분탕들 과거에 존나많았음 진짜
킬링머신고나우
세이버 우려먹는거보면 진히로인은 세이버 맞긴 함. 피카츄가 포켓몬 대가리인 것처럼
이게 다 금발미소녀성애자 타케우치때문이다
금발 세이버페이스 여고생인 나스 탓이네
돈 많이 뜯은 애가 세이버 아닐까?
그렇게 따지면 월희 진히로인은 코하쿠인대
코하쿠 좋긴했는데 스토리진짜 암울하긴해 리메에서 어떻게 나올려나....
아무튼 코하쿠라고 하죠(아무말)
H씬 다 짤라내면...코하쿠는 그냥 외부 마력창고군 ...다를게없네?
월희리메 나오지않았엇어?
알퀘.시엘루트만 있고 토오노가문 이야기는 안나옴
자기만의 진히로인이나 진엔딩은 있어도 그걸 공식인 마냥 말하면 안되는데 리마 나오니깐 그런 양반들 스멀스멀 기어나오는게 무서움
사쿠라 좋아
노말엔딩이 존나 여운이 쎄서
걸레 소리 들은 이유지
그치만 페이트하면 이거부터 생각나는걸 ㅠㅠ
솔직히 페이트 진 히로인은 토오사카 루트의 아처 아니냐..
어쩐지 월희 플레이할 때 코하쿠 루트가 가장 재밌더라
탕속의고기가 문학이라고 핏대세우던 시절임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나이 30~40 먹은 양반들이 뭔 진히로인 논쟁으로 이리 불타
당시 미연시 특징이 아니라 요즘도 그래.. 일단 마지막에 공략되는 만큼 서사가 몰빵이 되고.. 모든 히로인을 공략해야 공략된다는 점이 존재감을 엄청 끌어 모음. 참고로 다른 플랫폼에서 루트가 추가 된 것으로 인해 비중이 늘어난 것은 별도로 침. 왜냐면 이미 나온 게임을 돈을 쉽게 벌기위해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면서 차별요소로 추가했다! 라고들 생각하거든.
근데 사쿠라엔딩이 가장 핵심인게 아처가 바라는 일반인 시로가 되는 엔딩아닌가? 물론 몸뚱이는 잃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