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국민 사향 투표에서는
다수가 사형에 동의하면
그대상은 죽는데
히틀러도 따지고보면
독일국민들 다수가 투표해
당선된 인물이고
유대인 학살도 같은 맥락에서
위 국민 사형 투표처럼
절대다수때문에 일어난 일임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러한 사형 투표는
역사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좋지않은거 같고
투표에 동의한 사람도
드라마속 누군가의 죽음처럼
공범으로 생각함
드라마 국민 사향 투표에서는
다수가 사형에 동의하면
그대상은 죽는데
히틀러도 따지고보면
독일국민들 다수가 투표해
당선된 인물이고
유대인 학살도 같은 맥락에서
위 국민 사형 투표처럼
절대다수때문에 일어난 일임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러한 사형 투표는
역사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좋지않은거 같고
투표에 동의한 사람도
드라마속 누군가의 죽음처럼
공범으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