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궁푸백 정도 빼면 메탈 붉은 눈의 흑룡이라던가 블매의 카오스 버젼이라던가 블랙파라딘도 성황역전으로 한번나오고 원본만 나오던 후속작은 진화체 여러번 나오는거 생각하면 특이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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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게 이작품 의외로 듀얼 중심 에피소드가 킹덤-시티 편 정도인데 킹덤이랑 시티편 룰 차이가 크고 신의 카드라는 다른 중요 요소가 나오다보니 기존의 에이스들 물갈이 될 수 밖에 없던지라. 그리고 따지자면 DM원작말고도 코믹스 작품들도 에이스 진화체가 2회 이상 활약하는 경우 자체가 손에 꼽는지라 원작만의 특징이라기엔 애매합니다. 애니판의 경우 진화체들 등장 에피소드가 추가 되서 대부분 2번 이상 써봤고.
에이스긴 하지만 특화덱은 아니라서
간단하게 생각하면 Dm - 원래 카드만화 아니었던 만큼 카드팔이 생각안하고 그림 이후 시리즈 - 카드팔이 생각해서 진화체 자주 나옴 이거겠죠
사실 원조 이후에 나온 애들이 원조랑 다르다면 특이한 건 이후 세대가 아닐지
원작의 진화체들은 하나의 카드라기보단 내 에이스에게 추가 능력을 부여하는 개념에 가까운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랙 파라딘은 푸백 3마리에게 맞서기 위해 버블의 용살자 능력을 준 거죠
당연한게 이작품 의외로 듀얼 중심 에피소드가 킹덤-시티 편 정도인데 킹덤이랑 시티편 룰 차이가 크고 신의 카드라는 다른 중요 요소가 나오다보니 기존의 에이스들 물갈이 될 수 밖에 없던지라. 그리고 따지자면 DM원작말고도 코믹스 작품들도 에이스 진화체가 2회 이상 활약하는 경우 자체가 손에 꼽는지라 원작만의 특징이라기엔 애매합니다. 애니판의 경우 진화체들 등장 에피소드가 추가 되서 대부분 2번 이상 써봤고.
제알이나 슈팅스타는 자주 나오던데
에이스긴 하지만 특화덱은 아니라서
간단하게 생각하면 Dm - 원래 카드만화 아니었던 만큼 카드팔이 생각안하고 그림 이후 시리즈 - 카드팔이 생각해서 진화체 자주 나옴 이거겠죠
윗 댓글들은 '카드팔이를 위해 에이스 진화체를 여러번 활약시켜야 한다'고 전제하고 있지만 사실 반대 방향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카드팔이를 위해 진화체를 1번만 활약시키고, 다음 듀얼에선 전혀 다른 진화체를 등장시켜서 새 카드팔이를 노린다'. 즉 1번 등장한 진화체를 또 등장시키기에는 '옛날 카드 또 등장시켜봤자 매출에 도움이 안 된다'고 여겼을 수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진화체가 1회성 홍보로 반짝 하고 끝나는 거죠.
사실 원조 이후에 나온 애들이 원조랑 다르다면 특이한 건 이후 세대가 아닐지
애초에 만화원작의 초기작에 후기작의 개념을 적용 시키는 것이 에러아닌가 하지만
원작의 진화체들은 하나의 카드라기보단 내 에이스에게 추가 능력을 부여하는 개념에 가까운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랙 파라딘은 푸백 3마리에게 맞서기 위해 버블의 용살자 능력을 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