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규칙성 한 번 어그러뜨린 포비든을 제외하면
오룡즈-앜파-제넥스-디엠-(디엠2)-제알 의 순서로 나름 균등하게 갔었고
-제넥스2-브레인즈-로 오면
디엠과 제넥스가 각각 2번 찬스를 소진해서 12기는 끝났고 브레인즈가 바로 앞에서 받았으니
다음에 나오는 건 앜파와 제알, 오룡즈 중 하나인데
제알이 레오어로 받아서 텀이 좀 짧은 편인 걸 생각하면
오룡즈와 앜파가 받은지 시간이 꽤 흐른지라 다음 팩이 앜파와 오룡즈 중 하나라는 걸 유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마
오룡즈와 앜파가 각각 4월, 7월 자리를 차지하고
10월에 제알이 나오고
1월에 브레인즈로 내줘서
12기 마무리를 짓지 않을까 하는 추론이 나옵니다.
물론 브레인즈를 넘기고 1월에 디엠이 나올 가능성도 아예 배제할 순 없지만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12기 마무리는 브레인즈로 나와주겠죠.
일단 어케 흘러갈지는 한 번 두고 볼 수밖에
최소한 패싱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번에 속성듀 DM팔이한다고 GX 손해 본건 좀 억울했거든요
이번에 새로 나올 듀얼리스트 팩 컨셉이 뭐냐에 따라서 GX가 그때 패싱된 설움을 채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저도 균등하게 나오는 걸 바라는 입장에서 패싱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주역급은 1기수내에서도 여러번 지원 받을 수 있는지라 중복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또또 신규 테마군 지정 받는 유세이 지원이...
근데 루머가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얼인사가 플메, 아이, 리볼버라는, 브레인즈에서 쓸 수 있는 커버급 캐릭터 자원들을 다 쓰는 상황이란 말이죠. 그 다음 티어인 소울버너는 듀얼리스트 팩으로 소비했고. 만일 12기 내에 브레인즈 팩이 또 있다면 정말 파격적인 인선이 나올 거라고 봅니다. 블루 메이든(마린세스)는 얌전한 축이고, 어쩌면...
일단 이번에 나올 애니 크로니클 2025의 브레인즈 캐릭터 실장이 누구냐에 따라 갈려질 수도 있겠습니다. 아니면 폭염에서 소비되었더라도 소울 버너가 한 번 더 챙겨갈 수도 있기는 합니다. 최근 료가가 이전부터 샤크-아머드-샤크 드레이크 등으로 이어져서 완성형 구축을 받았기도 했던지라 확실한 건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일단 적어도 로스트 사건과 연관 지어져서 소울 버너, 혹은 스펙터와 어스, 그 외에 오니즈카가 나올 가능성 정도를 가볍게 볼 수 있겠네요.
모갠
솔직히 주역급은 1기수내에서도 여러번 지원 받을 수 있는지라 중복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패싱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번에 속성듀 DM팔이한다고 GX 손해 본건 좀 억울했거든요
이번에 새로 나올 듀얼리스트 팩 컨셉이 뭐냐에 따라서 GX가 그때 패싱된 설움을 채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저도 균등하게 나오는 걸 바라는 입장에서 패싱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룡즈 커버라면 이번에는.. 그레이트 정크 워리어!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현재까지 1기판 주인공 테마군은 안 나오고 있는지라 13기 때부터 커버를 끊을 것 같아서 아마 잭이나 Z-ONE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또또 신규 테마군 지정 받는 유세이 지원이...
정크 테마군을 살
기껏 레드 데몬즈 드래곤 카드명으로 지원 받았는데 담에 레드 데몬으로 받거나 할까봐 무섭네요
앞일은 두고 볼 일이라 명확하진 않아도 레드 데몬즈 드래곤을 중점으로 두어서 지원 주었으니 낙오되진 않을 거라 생각되네요.
주인공부터 그렇게 되었다보니 조금 걱정이네요ㅋㅋㅋ
그래도 유세이 지원 때도 스타더스트 드래곤 카드명 기재 관련으로 해서 스타더스트보다는 스타더스트 드래곤 중점으로 받았어서 레드데몬즈 지원과 비슷한 양상이었던지라 캐릭터의 에이스 몬스터에 중점을 둔 게 보여 널찍하게 하는 경우는 요즘 잘 없는 편이죠
링크펜듈럼이 커버카드되는 건 언제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