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은 워리어즈 싱크로 몬스터와 정크 싱크로 몬스터를 살
유세이의 고전 에이스 몬스터들인데 스타더스트 라인업만 살려주고 얘네들은 완전 잊혀져버린지라 옛 겜성 되살리먄 좋겠습니다.
유세이의 본래 전법도 원래는 극전개 덱이 아니라 적절히 방어하다 기회를 노려 싱크로 소환을 통한 파워업 비트다운에 있기도 하니 시그너로서의 유세이 말고 본래 유세이의 인생과 신념을 상징하는 워리어즈 싱크로 몹의 활약을 부각시켜주는 좋겠습니다. 덤으로 워리어즈와 연계되게 정크 싱크로 몹들도 살려주면 좋겠구요.
이전 지원 때는 되려 워리어즈만 너무 띄워주었다면 지금은 스타더스트를 너무 띄워주어서 밸런스가 안 맞는 듯한 이 느낌
젬나이트 융합몹들도 디스퍼전으로 살려준 코나미이니
분명 가능하겠지..? 믿고 있숩니다.
그리고 덤
스팀 워리어 젭알
스팀 워리어가 정말로 나온다면 싱크로 오버테이크로 증착점이 가능해지니까 빨리!!
573: 헤비급만 너무 많이줘서 뽑을 수단은 한정적이라고? 알겠다 붉은 용을 주마 아니 이 맛이 아니라고!
몇년동안 헤비급 몬스터만 받긴했죠 암즈에이드같은 가벼운 애를 내달란말이다...!!
적어도 코즈믹 퀘이사를 쉽게 뽑을수 있는 중간 지점이라도 주던가! 붉은 용으로도 못 뽑는 애를 내놓고 우짜란것이냐!
사실 스타더스트도 메인몹을 줘서 그렇지 유세이GS를 쓰란 느낌. 아예 지원을 카드명 관계 없이 묶어버린 빛금궤 시점에서 코나미는 캐릭터GS만 밀기로 작정을 한 것 같지만 캐릭터GS로 스까는 거 말고 테마별로 지원해줬으면 싶은데 말이죠
몇년동안 헤비급 몬스터만 받긴했죠 암즈에이드같은 가벼운 애를 내달란말이다...!!
If 최종몹이나 시그너의 상징몹이나 좋기는 한데 이제는 유세이 본연의 떼묻은 정크와 워리어가 보고 싶단 말이다아아아
레스큐 래빗
573: 헤비급만 너무 많이줘서 뽑을 수단은 한정적이라고? 알겠다 붉은 용을 주마 아니 이 맛이 아니라고!
스팀 워리어가 정말로 나온다면 싱크로 오버테이크로 증착점이 가능해지니까 빨리!!
오 새틀라이트처럼 범용 소재만 아니면 좋겠네요!
적어도 코즈믹 퀘이사를 쉽게 뽑을수 있는 중간 지점이라도 주던가! 붉은 용으로도 못 뽑는 애를 내놓고 우짜란것이냐!
이거 마치 같은 팩에 나온 악마룡과 퓨전급 호환성 문제..
사실 스타더스트도 메인몹을 줘서 그렇지 유세이GS를 쓰란 느낌. 아예 지원을 카드명 관계 없이 묶어버린 빛금궤 시점에서 코나미는 캐릭터GS만 밀기로 작정을 한 것 같지만 캐릭터GS로 스까는 거 말고 테마별로 지원해줬으면 싶은데 말이죠
뭐 애초에 애니에서 사용자가 같았던 시점에서 예견되지 않았나도 싶습니다. 처음 나올 때부터 그랬으니 어찌 보면 묶이는 것도 당연한지라 큰 타격은 없는 느낌이라. 그래도 스타더스타 지원 정도면 따로 굴려도 되게 설계해서 크게 신경 쓰이는 수준은 아니었어서 선택지를 준 느낌이라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라이트닝 워리어, 캐터펄트 워리어, 그래비티 워리어, 스카아 워리어, 세븐 스워드 워리어, 마이티 워리어, 스타더스트 차지 워리어, 스타더스트 어썰트 워리어 등 필 워리어들도 살 수 있는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