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잔때 가보지 못 하고 사진으로만 봤던게 아쉬워서
이번에 다녀왔어요ㅎ
연령층이 꽤 다양하더라구요
아빠랑 온 중학생, 휴가나온 군인들,여자들끼리도 많이 보이고
커플이 같이 온 테이블도 있었고 50대 40대 20대 10대 다양했습니다.
남자들만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여성분들도 원신 많이 하나봐요
10시 첫타임이었는데 사람들 꾀많았습니다.
파루잔 센빠이 때랑 크게 달라진건 없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기분 좋았습니다. 이제 아쉬움은 없을것 같아요ㅎ
파루잔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저 빅사이즈 아크릴
경매로 판다고 하더라구요
저건 좀 탐이 날만 한것 같습니다.
파루잔도 디자인 예쁘게 나왔었는데 얼마에 낙찰되었을까요?
궁굼하네요ㅎ
전에 갔다왔었는데 카페형식이라 부담없는게 장점중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원신유저라면 가서 쉬고 굿즈도 사고 하면서 즐길수 있는데 주변도 돌아닐만한 곳이라 이것도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전에 갔다왔었는데 카페형식이라 부담없는게 장점중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원신유저라면 가서 쉬고 굿즈도 사고 하면서 즐길수 있는데 주변도 돌아닐만한 곳이라 이것도 장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