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억지스러움과 캐릭터성격이 짜증나서
점점 이상해지네 접어야하나.. 했는데
ㅋㅋ 그 단장이 어떻게 죽는건 상관없는데
망토가 동상에 걸쳐져서 그렇다는데 엄청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재미없는 에피소드;;;
마지막에 미츠루기 등장 암시에 넘 좋앗는데
서커스 에피소드 같은거 안나왓음 좋겟네요ㅜ
근데 그래서 제가 이해 안가는건
결국 스카프에 누가 후추를 뿌린건가요?
어떤 이유로??
보면 딸이 선물한건데 죽일라고 후추 뿌린거 같진 않고
단장이 둘 사이가 싫어서 그런건가여?
딸이 뿌린거 맞습니다. 재채기해서 동생이 웃으니까 자기도 복수하려고 스카프에 후추 뿌려서 준거에요.그냥 장난이었죠
레온한테 죽일려고 일부러 그렇게 준건 아니라는건가용?
네. 그래서 범인도 알지만 자신이 한짓을 모르는 리카의 지독한 순수함에 분노해서 범행을 저지른거.
ㄹㅇ 소름끼치네여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던 부분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