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아닌거는 뭐.. 그시절 티비에서 그냥 쌩 영어로만 방송해주던거 봤으니.. 느낌은 비슷할거 같은데.. ㅎㅎ
게임은 옛날 00년대 초반에 로우 게임 해봤던거 같은데. 스톤콜드랑 더락으로 잼나게 했었고, psp로 wwe 게임 정말 재밌게 했었네요 ㅎㅎ 게임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브록 나오기전에 바티스타, 트리플H로 재밌게 했던거 같음.
당시에 브록이 데뷔 전인지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암튼 게임 로스터에는 없었어서.. 커마로 브록 닮게 만들기가 굉장히 유행했던건 기억나네요.
정말 오랜만에 프로레슬링 게임 함 해보려 하는데, 어떨지, wwe는 브록 ufc로 가고난뒤로 안봤네요.
예전 무려 십수년전 psp휴대용 게임기에서도 자기가 만든 캐릭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어서 정말 흥미진진했었는데. ㅋㅋ 요즘은 어떤 발전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아쉽게도 그래픽적인 발전외엔 크게 달라진건 없습니다.
그당시 플레이 하면서 다음작에선 이렇게 개선하면 정말 좋겠다 했었는데.. 십수년이 지났어도 달라진게 없다구요?...
그래픽은 중요하지 않아요.. 스위치로 gta 리마스터도 재밌게 했던 사람인데.ㅜ 게임 발전이 없다니
그래도 예전 psp게임보단 게임성이 나아지긴 했겠죠?
그래도 함 즐겨보세요! 24에는 그나마 레전드들 대거 추가했습니다. 로스터
저는 브록이랑 인연이 없는거 같네요.. 이번에도 브록은 없는거 같고..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