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은 색감넘치는 일러레짤로
장점
전투가 생동감 넘치고 캐릭터 대기모션이나 전투모션이 정말 마음에 들고 재미있었습니다
배경음이랑 잘 조합이되니 매우 즐거운 경험이되었습니다
캐릭창만봐도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ㅋ
가장 기억에남는 스테이지는 25장 최후의 문지기
가장 힘들었던 스테이지는 외전 치키였네요
육성이 덜된상태에서 궁수가 둘이 필요한걸 몰라서 하나를 데려갔더니 51턴에 2시간동안 개고생을 ㅠㅠ
거기다 특수공격하는 용이라 다같이 한두방에 나가떨어지니 엄청 고민하면서 했습니다
몇몇 스토리 서사나 전개는 꽤 좋았습니다
사구랑 13번째 문장사와 과거의 뤼에르~ 최후의 문지기가 서사나 스토리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최후의문지기에서 뤼미에르 성우분 연기가 진짜 맛깔나더라구요
천년이나 기다렸다는 대사와 연기가 사무치는느낌이 들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단점
스토리 왕도적이라 나쁘지는 않은데 연출때문인지 엄청 구려보이더라구요
거짓말 못하는 세계관인지 무슨말하면 서로 다 믿고 중요할법한 비밀이나 내용을 그냥 풀어버리고;
특히 돌려줘요 장면은 여자 뤼에르라서 그나마 귀여워보였지 남자거 보니까 왕자이미지가 와장창깨지는게 진짜 깨더라구요 ㅋㅋㅋ
거기다 싸우기전에 코 앞에서 한마디씩하다가 전투들어가면
저 멀리서 시작하는 연출이 왜 그렇게 연출했는지 이해는가지만 매우 이상해보였구요
스위치가 휴대용기기다 보니 60프레임과 1080P가 안되는것이 매우 괴로웠습니다
에물말고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돈주고라도 어떻게 해보고싶네요
전작들중에 풍화설월만 해봐서 문장사들을 잘모르는건 단점으로 다가온거같습니다
팬서비스격으로 넣은게 많던데 무슨내용인지 모르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만큼 풍설쪽이 반갑기도했구요
반지는 오르텐시아 줬습니다 최강 서포터기도하고 귀여워보이기위해 노력한 계기와 행동이 재미있었습니다
성우분 연기도 맛깔나서 단련할때 고~~~니찌와~☆하는게 엄청 웃기더라구요
성능면에서는 유나카나 파네토네 주고싶었습니다
하드 클래식으로진행했는데 어려울만한 부분은 둘이 다 넘겨줘서 참 고마웠거든요
여러모로 시간 금방가게해준 즐거운게임이었습니다
나중에 메이드 추가직업나오고 새게임+ 나오면 안키웠던 친구들 위주로해봐야겠습니다
거기다 파엠 다른작품도 만들고있다는 소문이있던데 나오면 바로 구매할거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르텐시아는 사랑이죠 파이어엠블렘 하려고 닌텐도 스위치삿어요
오르텐시아~~ ㅋㅋ 매력 터지죠
후기 잘 봤습니다~~ 이번에 dlc로 우물 나오면서 또 다른 재미가 생겼습니다 ㅎㅎ 다음 회차도 돌려보세요~
오르텐시아는 사랑이죠 파이어엠블렘 하려고 닌텐도 스위치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