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명을 대상으로 설문, 137명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
第10位 『ドラゴンクエストX 目覚めし五つの種族オンライン』……5人(3.6％)
同10位 『モンスターハンター4』……5人(3.6％)
10위:드래곤 퀘스트X 눈을 뜨는 다섯종족들-5명(3.6%)
공동 10위:몬스터헌터4-5명(3.6%)
9위:태고의 달인-6명(4.4%)
8위:스플래툰-8명(5.8%)
7위:마리오카트 Wii-10명(7.3%)
6위:몬스터헌터 포터블2G-11명(8.0%)
5위: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15명(10.9%)
4위:몬스터헌터 포터블 3rd-18명(13.1%)
3위: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 알파 사파이어-23명(16.8%)
2위:포켓몬스터 하드골드 소울실버-28명(20.4%)
1위:놀러오세요 동물의숲-31명(22.6%)
이외에도 순위 외에
유희왕 태그포스 스페셜
별의 커비 wii
역전재판3
메탈기어솔리드V 더 팬텀페인
파이널판타지 영식
파이널판타지 XIII
갓이터2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아이즈 오브 헤븐
단간론파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드래곤퀘스트 VII 에덴의 전사들
페르소나3
오오카미
등이 언급되기도
젤다 팬들은 이미 나오기도 전에 당연히(?) 다 준비해두니..
137명이 답한거라서 정확한게 아닙니다.
표본이 적긴 한데 '이 게임만을 위해 게임기를 샀다'는 사람이 엄청 많을 것 같지도 않음
이쪽이라면 아마 파이널판타지7이 역대 최고가 아닐까 싶음 게임 타이틀 '단 하나'가 한 세대의 운명을 가르고 쐐기까지 박아버린건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난 베요네타 하고 싶은데 위유는 못사겟더라..
이외로 파판이 순위권밖. 기기 캐리할거라 생각했는데
방사능에오염된인간
137명이 답한거라서 정확한게 아닙니다.
요즘 세대니 파판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순위권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나마 오래된것들도 죄다 전세대인데 전세대 시점에서 이미 파판은 발매도 너무 오래걸리고(...) 플3 자체도 저 리스트에 있는 기기들만큼 대중적인건 아니였죠
저는 페르소나4골든이 하고싶어 비타를 샀는데 P4G를 클리어하니 할게없어서 묵혀두다 이번에는 포켓몬이 하고싶어서 비타 매각하고 엑와랑 오루알사 샀는데 또 포켓몬 엔딩보니 할게없음 ㅋㅋ
대난투 인정... 중학생때 저거 해보겠다고 용돈 탈탈 털어서 일판위를 샀죠
10개중 3개가 들어있는 몬헌 위엄..
표본이 적긴 한데 '이 게임만을 위해 게임기를 샀다'는 사람이 엄청 많을 것 같지도 않음
난 베요네타 하고 싶은데 위유는 못사겟더라..
내가 마리오카트를 하려고 위랑 위유를 샀었지
바이오하자드4 하나하려고 큐브샀는데 지금은 ㅎ......
이런걸론 솔직히 젤다가 최고 아닌가...
젤다 팬들은 이미 나오기도 전에 당연히(?) 다 준비해두니..
파이어엠블렘, 젤다 할려고 위 구입했는 데 ㅎㅎ 다른 게임은 춤추는 거, 위 스포츠? 그거 빼고 안함.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와 엑박360. 완전판 나온 이후 엑박은 건들지도 않았고 오랜만에 했더니 레드링행... 희희희...
이번에 몬헌이 너무 하고싶어서 늦게 뉴다수 살라고했는데 몬헌말고는 땡기는 게임이 없어서 고민중... 포켓몬이랑 역전재판정도... 그냥 살까요.?
마리오카트7때문에 3ds
피습 몬헌2G 플삼 닌자가이덴3RE 비타 섬란카구라 삼다수 섬란카구라
라오어
미투
파판3하려고 nds사고, 진여신4하려고 3ds사고, 페르소나4 골든 하려 비타 tv 사고, 젤다하려고 wii사고, 헤일로 하려 엑원 삿죠.
메탈기어솔리드2, 3 ps2 메탈기어솔리드4 ps3 메탈기어솔리드5 ps4....
3DS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2 비타 페르소나4 골든
같이 샀다는 건.. 그기기에 처음에 발을 딛게 해준거라는 거잖음.. 전 처음 휴대용게임에 발을 딛게 해준건 열투킹오파 (게임보이) 그담에 휴대용게임을 발을 딛게 해준건 철권 (PSP/ 철권하는게 대박이어서 하나사고 에드훅으로 대전하려고 두대삼.) 저건 왠지 일본인들 기준인거 같은데..?? 기종별로 차이가 심한듯.. 닌텐도위주에 PSP묻은듯..
러브플러스는 언급도 안되는구나
페르소나시리즈, 포켓몬시리즈 하느냐고 하드 많이구매했죠.. PS2, PSvita, PS4, NDS, NDSL, 3DS. 포켓몬 프레임상태 보고 뉴다수도 고민해야할듯.
근데 왠지 갑은 엑박일 것 같던데. 주변 엑박쓰는 사람들 거의 헤일로머신이라.
그냥 닌빠라 무조건 닌텐도 기기는 사는...
블본은... 아닌가..
다른건 다 이해 할수있는데 개인적으로 유희왕 테그포스는 의외네요
동숲이 포켓몬을 제치다니 ㄷㄱ
우리 미쿠는?
이쪽이라면 아마 파이널판타지7이 역대 최고가 아닐까 싶음 게임 타이틀 '단 하나'가 한 세대의 운명을 가르고 쐐기까지 박아버린건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그냥 많고 많은 타이틀 중 파판7이 상징이 된 거지 그거 하나로 운명이 바꼈다고 하기에는. 3ds가 몬헌 가져가서 이겼다고 하는 거와 비슷한 소리죠.
운명이 바뀌었다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닙니다. 파판7이 발표되던 시점에선 새턴이 PS가 비등비등하게 경쟁중이었는데 그 발표 하나로 새턴을 압도적으로 따돌려버리고 닌텐도64는 출시되기도 전에 나가리가 되었는걸요. 그 나비효과로 다른 제작사들도 PS로 더 쏠리기 시작했고(드퀘7도 PS 진영으로 나오는 등) 저때는 그야말로 너 안죽이면 내가 죽는다 식으로 서로 말도 안되는 가격인하를 남발하며 살벌하게 경쟁하던 시기였는데 그걸 한방에 정리해버린게 파판7이었으니까 딱히 경쟁기종이랄것도 없었던 3DS에서 몬헌의 그것과는 파급력에서 비교가 안되죠. PSP와는 세대차이가 나고, 비타는 일찌감치 소니에서도 버렸으니.
파판은 11이 온라인... 12가 미완성 땟국물... 13이 라이트닝... 14가 다시 온라인... 이래서 예전만한 브랜드 파워는 없는 듯.
블러드본은 왜 없지...
몬헌땜에 일작다수(트G)와 피습(2G)샀었고, 솔칼과 버철 온 오라탱보고 드캐를 샀었지.
세가 빠심으로 드캐만 달리다가 하드 포기하고(ㅠㅜ)플2로 시노비 출시하자 냉큼 플2 샀었지...
일본에서 하드견인력 타이틀은 이제 드퀘, 몬헌, 포케몬, 동숲 정도...물론 기존 충성 구매자들은 타이틀 안보고 사겠지만...드퀘를 빼면 전부 멀티기반인것도 한 몫.
137명이면 적은 수 아닙니다. 저게 랜덤으로 잘 뽑혔냐의 문제지. 마치 수천명 뽑아야 표본이 충분하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안 그래요.
설문조사 몇번 해봤는데요... 137명이면 진짜 적은겁니다. 저 숫자로는 뭐 조사했다고 말하기도 창피한 숫자예요. 특히 요즘처럼 인터넷으로도 설문조사가 가능한데...
몬헌4하려고 닌텐도3ds샀지
난 슈로대때문에 삿지
젤다 스소가 없군요 내 정발위는 스소전용인데 ;;
바하 1을 하고 싶어서 플스 1을 샀고.. 바하 코베를 하고 싶어서 드캐를 샀었고.. 바하 4를 하려고 큐브를 샀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의 바하는 쓰레기얏!!
슈로대,마리오 하려고 nds,3ds 샀고, 슈로대 하려고 ps3 샀고, 슈로대 하려고 psvita 삼.
동숲 1위가 이해가 가는 게 여성들에게 크리티컬 히트인 작품이라... 여성들이 이 게임 하나만을 위해 구입할 경우가 많기 때문.
포켓몬 포켓몬 포켓몬 포켓몬 포켓몬 포켓몬 포켓몬!!!!!
그놈의 슈로대 때문에 위유 엑원 빼곤 다 샀음..ㅠㅠ
난 진여신4때매 3ds샀느네 후속작이 안나와
삼다수 관심도 없었는데 포켓몬 XY 나오고 바로 삼ㅋㅋㅋ 비타도 관심도 없었는데 페르소나 4G 나오자마자 바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