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경매사이트에서 본건데요...
이거 열쇠고리인데...
속에 형광물질하고 트리튬(무슨 핵폭탄 원료라고 하던데;;)을 합성해서 빛을내는건데요...
이게 아무런 전기도 없이 약 10년동안 밝은 빛을 낸다고 하네요...
(6~9미터의 거리를 비출수 있다던데)
뭐 우리나에서는 방사능물질 때문에 취급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설명에는 인체에 피해가 거의 없을정도로 소량이라던데)
하여간 이거 엄청 사고싶네요...
제가 원래 이런 작고 신기한 아이템을 좋아합니다...
오~ 저도 이런거 정말 좋아합니다.. 어디서 파는건가요!!그오오옷+_+
방사능에 노출되서 슈퍼히어로가 될수도...
머...멋지네요
이야 멋지군요!!!
트리튬을 검색해보면 '트리튬 야광 섹시 란제리' 가나옵니다..머엉...
트리튬, 삼중수소 수소폭탄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고, 또 핵융합반응의 인공제어에도 사용된다. 육군소총 k2에 조준장치에도 쓴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그냥 써도 되지 않나요?
핵폭탄의 원료. 들고다니다 기기와 반응하는건 아닐까요? ㅋㅋ--;
배터리류와 반응하면,최고 배터리 터짐-_-;;
이거 디씨에서 공구하자고 했다가 ...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이거 터져도 안전함...
핵폭탄의 원료라..포스가 느껴지네요..^^;
중요한건 가격이...
가격은 한화로 18000~20000정도 하더군요... 그냥보면 비싸겠지만 수명이 10년정도이니 한번 지를만도...
오호호호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