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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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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이라니.. 반론을 하시는건 좋은데 단어선정이 좀 아닌 것 같네요. 그저 전 힘든 상황인데도 꾸역꾸역 정발 내주는 닌코가 고마울 뿐입니다. 그리고 위유 사주겠다는 사람이 줄을 섰다고요? 글쎄요. 위나 삼다수, 예전 NDS 시절부터 복돌이 판개치고 수익은 계속 적자 나오는 상황에서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기업은 돈이 된다면, 하지말라고 해도 합니다. 닌코 입장에서 시장성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내놓지 않았었겠죠. 저 역시 한 명의 게이머로써 안타깝지만 이해하는 부분이구요.
큭,.. 추천박아요..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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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아님
본문에도 설명드렸다싶이, PS4, PS VITA도 즐기는 유저인지라 게임 클리어시간이 게임발매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반강제적 게임 모으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올리지 않은 한정판 같은 경우는 다 따로 보관하기에 부피도 엄청나서 요샌 공간문제 때문에 약간 고민이네요.
유우
싶이->시피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게 정발된지 좀 됬는데, 최근에 구하려하니 매물 자체가 없더라구요. 마트에서 정가에 판매하는거 보고, 때마침 상품권 5만원짜리 쓸데도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이로써 몬헌 2작품 빼고, 모든 삼다수 소프트를 구매한 유저가 되었( ...)
됬->됐
삭제된 댓글입니다.
맞습니다. PS2 시절부터 페르소나 시리즈가 인생게임인지라 굉장히 좋아합니다.^^ 젤다는 저도 이번 세 가지 작품 모두 구매했기에, 아오누마 팬미팅 이벤트에 응모해볼 예정입니다.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발 타이틀이 저렇게 많았나 ㄷㄷ
닌코가 원래 소리없이 부지런합니다( ...)
소리없이 부지런하긴 개뿔 수동적이고 게을러터져서 최근에 대규모 정리해고 들어가고 WIIU 사주겠다는 사람 줄섰는데 정발되 안된 회사 젤다는 사랑합니다
개뿔이라니.. 반론을 하시는건 좋은데 단어선정이 좀 아닌 것 같네요. 그저 전 힘든 상황인데도 꾸역꾸역 정발 내주는 닌코가 고마울 뿐입니다. 그리고 위유 사주겠다는 사람이 줄을 섰다고요? 글쎄요. 위나 삼다수, 예전 NDS 시절부터 복돌이 판개치고 수익은 계속 적자 나오는 상황에서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기업은 돈이 된다면, 하지말라고 해도 합니다. 닌코 입장에서 시장성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내놓지 않았었겠죠. 저 역시 한 명의 게이머로써 안타깝지만 이해하는 부분이구요.
로써->로서
와 대단하시네요....저도 저렇게 하고는 싶은데 돈이없어서 엄두가 안납니다ㅠ
저도 돈이 많아서라기보다는 그냥 꾸준히 모으다 보니까 어느덧 이렇게 모으게 됬네요. 포로리야너부리야님도 조금씩 여유되시는만큼 구매하고 즐기시다보면, 저보다 더 많이 모으실 수 있을겁니다^^
됬->됐
동지 반갑습네다ㅋㅋ 제 인증글은 저 밑에 있습네다
반갑습니다. 정말 꾸준히 구매해주시는 이슈잇님 같은 분이 있어서 한국어화가 하나라도 더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닌텐도는 사랑입니다. 목소리를 안내서 그렇지 영음 좋아라 하는 분들이 많아서 파엠 북미베이스는 신의 한수인것같아요
멀티유저지만 저도 닌텐도를 정말 좋아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파엠음성에 관한 문제보다는 그저 파엠을 한글로 할 수 있다는게 더 행복하네요^^
저는 닌텐도만 하는 유저지만 지금 정발나온걸로도 충분히 즐길만해서 만족합니다..ㅎㅎ
저도 할게 너무 많아서 향상 행복한 고민이네요^^;
뭐...마음에 안 들면 안사면 되니까요. 그건 소비자의 권리고, 구입은 의무가 아니니....전 북미 베이스면 안 살려고요. 중역 극혐...
구매야 개개인의 의사에 따른 선택이니까, 맘에 안드시면 구매 안하셔도 됩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아요.^^
이런글 무조건 ㅊㅊ입니다. 일다수도 사고 일다수장점이많지만게임만은 정발인게좋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