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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가는 미용실 가장오래다니는데 이유는 간단함 짧게 - 평소보다 길게 이 두마디면 진행됨 물논 그러고도 잘자는 개고수임
저거 두피마사지 안해줘서 바꾼거지안나
오 수면고수
스포츠만 해서 싼게 최고인데 요새 다 비싸...
1년째 남자분이 하는 미용실 다니는데 좋음 사장님 - 맨날하던 단정하게? 나 - 네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이런 밈이 고착되다보니깐 대화하고 싶은 사람도 강제적으로 침묵 유지됨
남자가 계속 오는건... 여기다 괜찮다는거다..
저거 두피마사지 안해줘서 바꾼거지안나
나도 지금가는 미용실 가장오래다니는데 이유는 간단함 짧게 - 평소보다 길게 이 두마디면 진행됨 물논 그러고도 잘자는 개고수임
양치기매리
오 수면고수
그런데 진짜 파마하다 잔적이 있어서 부정은 못하겠음
나는 집앞에 커트 6천원에 3미리
난 9미리 와 난 만천원인데 존나싸
부럽다 우리집 주변은 죄다 1.6만 시작인데
스포츠만 해서 싼게 최고인데 요새 다 비싸...
1년째 남자분이 하는 미용실 다니는데 좋음 사장님 - 맨날하던 단정하게? 나 - 네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견 ㅂㅅ 아녀?
근데 난 리뷰 꼬박꼬박 해줌 ㅋㅋㅋ
남자가 계속 오는건... 여기다 괜찮다는거다..
웃긴게 이런 밈이 고착되다보니깐 대화하고 싶은 사람도 강제적으로 침묵 유지됨
대화하고 싶은사람은 "예"가 아니라 다른말을 계속하는데 남자손님이 "예"만하면 거기서 컷해야됨
나한텐 밈이아니야 말안걸어서 좋아
지금 자주가는 곳을 가는 이유: 원장 형님이 알아서 잘 해주셔서
사회성 결여된 븅신들만 모였나 저런게 왜 밈이 된거냐
다수가 있으니깐 밈이 된거잖음 남자가 돈가스 제육좋아하는게 소수가 좋아하서 밈이 됬겠음?
이게 누군가에는 밈이구나 ㄷㄷ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