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의 수교및 경제교역은 애초에 선제조건이 하나의 중국지지지만
문제라면 그 하나의 중국을 중국이 이해하는것과 미국이 이해한게
많이 다르고
서로 알고서 그걸 지장찍은거라 묻어둔 문제에 가깝다는거지.
이건 뭐 멀리 갈 필요나 선족만들필요도 없이 외교문서들 이나 합의보면 나오지만
그 합의를 명분삼아 1조 합병을 정당화vs 3조 무력변경을 금지한다.
조항이 서로 중국과 미국이 상대를 사실상 속이되
합의는 필요했던거라 동의사항에 서로 넣었던거겠지.
결국 현상유지가 우리나 서구입장서 베스트지만 그걸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고
중국은 원치않으니 이런 몸비틀기들을 하고 있는거지
푸틴마냥 섬 몇개 먹는 걸로 스타트 끊을 거 같긴함 금문도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