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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주변에 ㄱㄴ시끼들밖에 없는거 같은디..
나도 키 작은편인데 저정도까지 안들어본거보면 걍 피해망상이거나 주작같기도함 ㅋㅋㅋㅋ
글쎄요.. 효과가 입증됐다면 노벨상은 당연히 받았을텐데...
성범죄는 남자만 한다는 인상이 강하지만 강력범죄를 제하면 여자가 훨씬 더, 존나 많이 함. 사회 문화적으로 남자의 성희롱은 터부시 되어온 반면 여자의 성희롱은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컨트롤이 안되더라.
아니면 본인이 주변인 먼저 공격적으로 대하는걸지도 멀쩡히 있다가 처맞을리가 없잖아 사람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 더많은건데
몇몇은 죽어야만 정신을 차리겠군
저거 진짜인가??아무리그래도 너무 심한데
호르몬 시술 진짜 효과 있는 거야?
리시빙트랜스미션
글쎄요.. 효과가 입증됐다면 노벨상은 당연히 받았을텐데...
탈모약이랑 비슷한듯..
정상인들에게는 효과 없고 키 150대 난쟁이들에게는 3~5cn 더 크는 효과 있음
어릴때 조기 성장이 온 애들 늦춰주는 약이야 그걸보통 성조숙이라고 하는데.. 뼈사진 찍고 또래보다 뼈나이가 빠르다 하면 피검사해서 호르몬 수치 체크하고 주사맞고 그래 (이때 최종키 알려줌) 주사 맞으면 몇센치는 더 클수 있을거다 알려주고 요새 초딩들은 많이 해
성장판 닫히기 전에 하는거. 그때만 효과 있음. 키크는 영양간식 이런것보단 확실히 효과가 있지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입증은 못하는 그런 애매한.. 키 별로 안 커도 호르몬 해서 그나마 이 정도 큰 거다라고 할 수도 있는 거고.. 키가 늦게 크는 애들도 심심찮게 봤기 때문에 무관하다고도 할 수 있고 근데 부모맘 부추겨서 애들 대상으로 하는 장사가 다 그런 거라서.. 성인대상인 것과 달리 어린애들 대상으로 하는 건 대부분 명시적 성과가 안 나타나거든...인과관계입증도 어렵고...
없다. 키는 dna가 한계치를 이미 정해두는거임.
없어 어디서 무슴소릴 들었는지 모르겠는대 효과없다. 질병이 있어서 치료를 받는거여도 효과가 부분적인데 무슨.
효과가 있으면 20살에 받는 징ㅂㅅ체검사에서 남자들 평균키가 높아졌겠죠.
그거 나중에 클거 미리 땡겨 크는거라는데.. 그냥 돈 ㅈㄹ
.......................나쁜놈들....
나도 키 작은편인데 저정도까지 안들어본거보면 걍 피해망상이거나 주작같기도함 ㅋㅋㅋㅋ
Fei_Allelujah
아니면 본인이 주변인 먼저 공격적으로 대하는걸지도 멀쩡히 있다가 처맞을리가 없잖아 사람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 더많은건데
ㅇㅇ164인 친구 결혼해서 애가 둘인데. 키의 문제는 아닌듯
니 주변에 좋은 사람만 있는 걸지도 몰라, 좋은 인생이네.
까놓고 말해서 주변에 조커같은 애들만 있다면 보통 사람 눈엔 너도 스케어크로쯤은 될거다.
너 왕따 안당해봤다고 이 세상에서 왕따 당하는 사람은 주작인건 아니잖아 뉴스보면 범죄자 투성인데 내가 안당해봤다고 범죄자 없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가까운 사람이나 직장 상사도 아닌 초면에 모르는 사람이 다짜고짜 저런말 한다는건 진짜 피해망상같음....
한두번 들어본걸 와 전체가 날 이렇게 생각해? 이럴 수도 있음
키 몇인데요?
적어도 내가알던 키작은 남자들 중에서 한명빼고는 다 결혼하거나 여친이 항상 있었음 ㅎㅎ 그 한명도 다른사람들한테 저런소리 들은 거 한번도 못봤고;;
그치? 그게 상식이지? 속으로는 저렇게 생각할순있는데 저건 웃자고 하는소리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욕하는건데 그리고 솔직히 몇개는 드라마나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대사같은 느낌이;;
82키로 어쩌구 책이 온갖 피해망상 다 모아놓은 책이라던데, 본문이 나도 약간 그런 느낌 들었음... 저렇게 계속 듣는게 말이 되나. 한 두어번만 겪었어도 큰 싸움 나고 이후 민감한거 다 알아줄거 같은데 보통.
몇몇은 죽어야만 정신을 차리겠군
아니 걍 죽이는게 우리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꺼 같애
저거 진짜인가??아무리그래도 너무 심한데
키작아서 나쁜말 들을 수 있다곤 생각하는데 이건 넘 심하긴하
걍 주변에 ㄱㄴ시끼들밖에 없는거 같은디..
163이면 작은 편이긴 한데 또 아예 안 보이는 정도도 아닌데... 내 친구중에도 있는데 다들 일부러 언급 피하는데 (근데 지가 먼저 키로 드립침ㅋㅋㅋ) 본문 사례는 주변사람들이 무례한 사람들이 많았던것도 맞는거 같네
나도 키가 167이라 되게 작은편인데 친한 동료들이나 친구들정도나 키가지고 드립치지 저렇게 무례한 사람 본 적이없음 ㅋㅋㅋ
나 키 160.1 31년 살아온 남잔데 읽으면서 ㅋㅋ 재밌네 하면서 읽음. 키 가지고 저렇게 대놓고 하는경우는 난 많이 못봤음. 직접적으로 키 가지고 까대면 지들 인성 들어나니까 무시하고 깔보고 은연중에 자기 아랫급,패배자 취급하는건 꽤 있는데 저렇게 대놓고 직접 표현하는건 잘 못봤음. 내가 적극적으로 대외적 활동(동아리,모임 등)이나 소개팅,연애활동 안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흠 대학때 까지 연애한번 못해본 160대 친구들 많았지만 결국 다들 결혼하고 애 둘씩 낳고 잘삼 나만 결혼못함 (180)
나도 키 작은데 보통 진짜 불쌍해서 그런쪽으로는 언급 아예 잘 안해준다. 진짜 못생긴 사람한테 외모욕 안하는 것처럼. 저게 진짜라면 저 글쓴이가 뭔가 행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그런건 속으로 생각해도 될거같아
어느 정도는 이해 가는데 저걸 한 사람이 다 들을 정도면 저 사람 주위에만 너무 심하게 무례한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난 키는 아니고 많이 뚱뚱한 편이라서 기분 나쁜 말 좀 들어봤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노골적으로 계속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말을 저 따위로 한다는 느낌은 들어본 적 없음 다시 읽어봐도 글쓴이가 피해망상끼를 갖고 있거나 처음 몇 개 들어보고 양념 치려고 주작했거나 그런 느낌이야
저놈이 나보다 큰데 나도 읽으면서 쟤가 좀 설치고 다녔거나 MSG 쳤을것 같다는 생각 하면서 읽음. 요즘 사회 분위기가 호르몬시술이나 부모가 문제라는 소리하면 본인 인성 들어나는 꼴이고 결혼얘기 꺼내면 꼰대소리 듣는게 사회 정서인데 저런말 하는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저렇게나 많다고? 물론 반대로 저렇게 직접적으로 표현 안하고 얕보고 무시하는건 엄~~~~청 많음.
성범죄는 남자만 한다는 인상이 강하지만 강력범죄를 제하면 여자가 훨씬 더, 존나 많이 함. 사회 문화적으로 남자의 성희롱은 터부시 되어온 반면 여자의 성희롱은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컨트롤이 안되더라.
통계는 있죠?
너네 왜 이런거에 추천을 박냐ㅋㅋㅋㅋ 이거 성범죄별 비율 통계도 있는데 가져오면 바퀴벌레 처럼 싹 사라지고 아몰랑 하겠지
나도 키 작은데 저런말 거의 들어본적 없는 것 보면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도 가챠가 아닐까 싶다 ㅠㅠ
주작아님? 저정도 나왔으면 진작에 살인몇번 했을거 같은데?
주작이거나 msg좀 친것같은데
키작은 남자만 보면 본성이 퇴어나와
흑흘
23번은 할소리냐 저게
보통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면 직장에서 면전에서 저런 말 안함
쟨 뭐 주변에 쓰레기들만 있냐...
살인안함?
나랑 키 비슷한데 저런 말은 한 번도 못 들음
나도 작은편인데 저런 소리는 거의 못들어봄 뭔가 사람들이 이상한거아냐? 완전 딴세곈데
난 맞선임한테 키 작은 새끼가 왜 군대오냐고 귀싸대기 맞았어
걍 그새끼는 미친 새끼 같은데
군대는 원래 ㅂㅅ 천국이니까 예외로 하자 자기 앞에서 걸어지나갔다고 뺨맞았었음 ㅋㅋㅋㅋㅋ
난 키 크다고 맞아본적이 있으니 일리가 있어
키작은게 문제라기보단 주변에 왜 쓰레기밖에 없냐??
아버지가 154 쯤 되시는데 내가 중3때 177 였거든 주변에서 키 가지고 뭐라하면 나 부르더니 내 아들보다 작네 넌 뭐했냐 라고 역공하심
아버지가 엄청나게 뿌듯해 하시겠네 ㅎㅎ
엄마가 아빠보다 크지않음?
165인 나도 저런말 들은적 없는데... 운이 좋았나보네
운동해서 옆으로 키우자
마찬가지로 실제 여성 앞에 놓고 가슴 가지고 저러면 미친 사람 소리 들을텐데.. 반응이 갈리는 거 보니. 아직도 갈 길이 멀구만
반응이 왜 갈리냐면 한 사람이 들었다기에는 지나치게 많아서 그럼 가끔가다 미친 사람이 튀어나와서 개소리하거나 은근하게 까는 정도면 몰라도 저렇게 노골적으로 면전에서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을 계속 만나는 건 진짜 쉽지 않음 최소한 내가 살아온 세상은 그랬음
나이가 좀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1년에 한번정도 있다고해도 30살이면 15번정돈 나올거 같은데
이걸 한 사람이 다 들을 정도면 82년생도 소설이 아닌 팩트였지
가능성이 있다면 본인이 키 작은데다가 멸치인 경우.. 라곤 해도 많긴 많네
그.. 너무 많은데? 반대로 주작같아;;
한명이 계속 한것도 아니고 다 다른사람인데 주변에 미친사람들만 있었나..? 찐친이면 장난으로 서로 팰 때 가능할거 같긴한데 다 첨보거나 직장동료..?
사람이 저렇게 인복이 없다면 자기자신을 좀 돌아봐야하는거아니냐
대대장은 진짜 안타까워서 저 말 한거 같은데
나 처럼 찐 으로 살면 153 이여도 저런 소리 안 듣고 삼
나도 딱 163인데 저정돈 아닌데.... 주변인물들이 왜저래
주작 글일 가능성도 있어
다들 4차혁명와서 VR 세상으로 들어가거나, 유전자 조작으로 신체변형이 쉽게 되는 세상이 와야 좀 차별이 사라질듯.
특히나 여자들 반응이 가장 열받기는 함... 이후 세대들이 점점 커지는 추세라지만 결혼 적령기 한국 남자 평균 키가 173 전후이고 기준키는 180이 되어있고 현실적으로 타협했다고 말하는게 175 라고 하고 나머지는 무시함
그러면서 자기키가 크면 자기가 커서 작으면 작아서 라고 걍 자기가 그걸 바란다고 인정안하고 남자가 가슴큰거 좋아하는 건 반응이....
저걸 주체를 여성으로 바꿔서 올렸으면 반응이 궁금하긴하다
153도 아니고 163이면 엄청 작은건 아닌데..
저건 걍 간나새끼들밖에 없는데??
나도 키 170 안 넘어서 어째 공감듬..... 확실히 키 큰 애들 보면 기럭지 훨친해서 와꾸 별로여도 일단 간지는 나는데, 키도 작은데 얼굴도 별로면 두배로 엉망으로 보이지....
다행이다 주위에 저런 사람들이 없어서
대부분 쓰래기들이네; 무식이도 많고
나한테 하자가 있으면 저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가끔식 있다 항상 그런 놈들만 있는건 아니고 평범한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지만 결국 기억에 남는건 몇 번의 폭언이더라 충분히 들어 볼 수 있는 말들이라 너무 슬프다...
사람 새끼들이 아니네 할말 못할말이 따로 있지
153이면 모를까 163이 저런소릴 듣는다고?? 말이안되는데 키가 아니라 와꾸문제아님?
아무리그래도 진짜 이정도라고..? 당사자가 아니라 함부로 주작이니 뭐니 말은 못하겠다만 정도가 심하네
회사에서 가스통 터트려도 무죄
주변에 뭔..
키가 작아도 얼굴잘생기고 비율 좋으면 인기…많던데 저런 폭언을 들을 이유는 없어보임
키는 작지만 키말고 모든걸 가지신분 한때 옆나라에서 인기가 어마어마했지
그냥 글쓴 피해망상같음 저렇게 말하는사람들이 어딨어
군대 있을때 학력도 키도 안되면 앞으로 어떻게 살거냐 나 같으면 자살했다 이런 이야기 들음. 공부라도 하라는 이야기였겠지만...
살면서 ㅁㅊㄴ들 몇명쯤이야 만나지만 저렇게 속한 집단에서 몇명씩 계속 만나는건.. 확율이 좀
근데 저건 진짜 얼마나 인복이 없는건지... 나도 정말 딱 163에 35세인데 키가 작다는 정도는 들어봤지만 저런 패드립 수준의 미친 소리는 면전에 대고 들은 적은 없는데... 몇개는 키 관련이 아니라 얼굴이나 인성때문에 들은걸 키쪽으로 피해망상 느낀거 아냐?
나도 동일한 신장이지만 연애도 결혼도 문제없이 했고 나보다 고작 1cm밖에 차이 없는 친구도 평생 키 가지고 스트레스 받은 적 없고 결혼하고 사는데... 저건 어쩌다 들은 혹평에 피해망상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아니면 진짜로 인복이 너무 없거나
키만 문제가 아니었던듯..
너무 무례한대...
와 많네... 데스노트에 적어도 정상참작 가능하겠다.
아무리그래도 회사에서 저렇게 대놓고 멸시 조롱이 가능한가? 유대감이 엄청난 사이가 아닌 이상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본인도 작은편인데 저정도로 당해본 적은 없고 군대있을때 163쯤 되는 애가 있었는데 걔는 다른키가 존나 컸음 인체 비례라는걸 파괴할 정도로 진짜 존나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