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거미보면 끼야아악 하면서 경직했는데
지금은 살짝 섬칫 했다가 때려잡음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12:15
|
|
황토색집
12:15
|
|
나혼자싼다
12:15
|
|
실종홀리데이
12:15
|
|
92년생흑마법사
12:15
|
|
브라이트작가
12:15
|
|
RangiChorok
12:15
|
|
익스터미나투스mk2
12:14
|
|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12:14
|
|
여우 윤정원
12:14
|
|
카포에이라
12:14
|
|
(𐐫ㆍ𐐃)
12:14
|
|
팬텀페인
12:14
|
|
E,D,F!!!
12:14
|
|
맨하탄 카페
12:14
|
|
그래서 안살거야?
12:13
|
|
한우대창낙지덮밥
12:13
|
|
흑강진유
12:13
|
|
이세계멈뭉이
12:13
|
|
ㅡ_-]す~
12:13
|
|
루리웹-8218530081
12:13
|
|
퇴근할거야
12:13
|
|
집에가고싶어.
12:12
|
|
밍먕밀먕밍먕먕
12:12
|
|
루리웹-1543023300
12:12
|
|
루리웹-6297639494
12:12
|
|
말랑뽀잉
12:12
|
|
메시아
12:12
|
시골 10년 넘게 살았는데 거미 못잡음
띠용 벌레는 물론이요 달팽이 같은거도 있어서 거미 정도야 되버리던데
바퀴를 맨손으로 잡아야지 진짜임
바퀴가 안나옴 대신 바퀴 말곤 다나옴
모기 잡아먹어주는데 그냥 냅두지
이미 밖에 모기 잡아먹을 애들이 넘침
거미가 더 시골에서 오래살았을탠데 ㅜㅜ
익숙해지면 딱밤으로 날려서 퇴치도 가능
어디로 날라가는지 몰라서안해 살아서 내 피규어에 거미줄치면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