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무 보니까 평이 괜찮은 모양이구만
옛날에 인공학원2 인공소녀3 이런 거 꽤 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지는 잘 기억 안 나지만 옛날에는 적당한 가슴을 좋아했는데
아마 지금 기준의 거유 사이즈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그 옷 텍스쳐 늘어지고 하는 거 싫어서 그런 야겜은 잘 안 했던가...
2013년?그쯤부터 2019년까지는 야겜 하면 쯔꾸르나 기리기리 그런 거 좀 했던 것 같고...
중간에 군복무했는데 같이 근무 자주 서던 FDC 선임도(나는 통신이었음) 오타쿠였는데
근무 설 때 쯔꾸르 야겜 얘기 좀 했던 나름 추억도 있음ㅋㅋㅋ
하여튼 찾아보니까 마지막으로 해본 게 아마 코이카츠 이거였던 것 같은데...
신작도 가슴 키우면 가슴 부분 옷 텍스쳐 왕창 늘어나는 건 여전하겠지?...
VR한 그녀 글 보고 검색하다가 오랜만에 예전에 하던 야겜들과 관련된 추억(?)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전히 코이카츠를 돌리는거 보면 별로 안좋은것 같은데